복붙의 폐해
뉴스1이 특히 심각한데....

이게 대체 무슨 지거리야!









자매품.



by MessageOnly | 2014/08/27 16:53 | ■ 다른게 또 뭐있나.. | 트랙백 | 덧글(10)
22!
 22!


그냥 웃겨서 올려봅니다. (...)
by MessageOnly | 2014/08/26 23:14 | ■ 여긴 꼭 보세요 | 트랙백 | 덧글(22)
국궁은 저렴한 레저활동입니다.

뭐 호화 스포츠인것 처럼 포장하는 매체도 있는 것 같은데....

생활체육계에서 국궁 정도면 비용이 매우 적게 들어가는 스포츠죠. 

이거 궁도계에선 어떻게 반응할까요?  

갑자기 고품격 스포츠로 띄워줘서 좋아할런지....

검소한 레저활동을 사치스런 레저활동으로 탈바꿈시켜놨다고 싫어할런지...



생활체육을 우습게 볼게 아닌게 

일단 '동호인'클래스가 되면 의류, 신발, 라켓 등 소요되는 비용이 엄청나죠. 

골목이나 천변에서 즐기는 배드민턴하고

 실내구장에서 옷 신발 맞춰입고 , 선수용 라켓 쓰는 동호인 배드민턴은 완전 다른 스포츠입니다. 

'동호인'클래스라면 배드민턴이 국궁보다  비용 더 많이 들어갈겁니다. 


국궁은 이미 하는거 자체가 '동호회'활동을 하는걸 전제로 하는 활동이나 다름없는데

역시 '동호회'활동을 하는 다른 생활체육들에게는 비할바가 못 됩니다. 

뭐. 자전거도 혼자 타는 거하고 '동호회'활동하는거 하고 차이가 엄청나죠. 

혼자타도 자전거, 의류 이런거 신경쓰지만 동호회 활동하면 그런게 더욱 경쟁(뽐뿌)이 되는거니까요. 

조기축구회도 그렇죠. 옷 맞춰입지. 축구화도 계속 바꿔 신어야지.


국궁 시작하는데 들어가는 비용.

40만~60만원 정도면 됩니다. 

중고라는 선택지도 있고요. 

달달이 들어갈 비용 많아야 3만원.
(이것도 정마다 사정이 달라서 1만원 정도 인 곳 있고  아예 안 들어갈 장소 찾을 수 도 있고요.)

유지비라면 화살값인데.....

음 화살값은 싸다고는 할 수 없죠.

하지만 이것도 '국궁'을 한다는 범주내에서 비싼거지

다른 동호인 클래스 생활체육에서 그 정도 유지비는 굉장히 낮은 편입니다. 



모던 스포츠들은 일단 '프로' 선수가 있고 관련시장도 커지고

 대형 업체들이 손을 대기 때문에 

전용 상품도 많이 나오고 그래서 

값비싼 선수용부터 동호인용. 입문용등 스펙트럼이 넓지만 

'전통' 체육(예:택견 등)은 대형 스포츠사들이 손도 안 댑니다. 

즐기는 인구라도 많으면 시장에 들어가겠지만 그럴 수준이 못되니까요. 

대중의 흥미를 못 끈다는 것이고 이게 '마이너'에 머무른다는 거죠. 

아이돌이 될만한 '프로'선수도 없고, 알록달록 신상품도 안 나옵니다. 

뽐내기 좋아하는 요즘 세상에 이런건 엄청난 결격사유에요.

여자들은 물론이고 젊은 남자들도 좋아하기 어렵죠. 

노인분들도 화려하고 비싼거 좋아합니다. 

한강에 자전거타시는 분들 보세요. 



국궁하면서 돈이 좀 들어갈 구석이 있다면

 어느 생활체육을 막론하고 동호인 클래스면 친목활동을 하게 되고 거기에 들어가는 비용이 있습니다. 

돈이 많이 들어갔다고 하면 국궁자체보다 친목활동으로 들어갈 일이 많을겁니다. 



 운동에 들어가는 실제'액수'를 놓고 따지면 다른 생활체육에 비교도 안되는 수준이고

굳이 다른 생활체육 안 한다고 해도

성인 남성이 기타잡기로 그 정도는 지출할 정도로 비용이 적게 드는 레저활동입니다. 

물론 이거는 친목활동을 배제한 순수 자기수련만 할때의 이야기.




이런 운동을 하면서 문제가 될 부분...

활 쏠 시간은 있는데 자녀와 함께 보낼 시간은 없었는가.

이런 비난이 가능하겠다 싶네요. 

뭐 활쏘는게 좋으면 데리고가서 자기가 좋아하는 활쏘는 거 가르쳐 주고 그럴 수 있는거니까요.

국궁이 하는데 돈은 별로 안들지 몰라도 시간은 좀 드는 편이죠.

시간 여유 없으면 절대 못 합니다. 

더구나 승단까지 할 정도라면 시간투자가 더 요구되는 것이고 사정 활동도 열심히해야죠. 






 '골프'나 '요트'같은 클라스가 다른 '고급' 레저활동을 했다면 모를까

국궁 수준의 취미활동을 가지고 장비비용 언급하면서 고급이네 사치네 하는 건

좀 과장이 심한거죠. 


국궁이 마이너 스포츠보다 보니까

생소한 이미지 때문에

실제보다 부각되어 보이는 것 뿐입니다. 




국궁정도에 들어갈 운동비용은 그냥 '취존중' 정도로 넘어갈 수 있는 미미한 수준입니다.

국궁 안 하면 그래도 얼마라도 남지 않겠느냐고요?

그런 비용까지 다 아껴서 양육비 보낼 분은 카드빚이라도 내서 보낼 분입니다. 




양육비 문제는 '제대로 보냈는가 안 보냈는가' 이 부분이 문제가 되는 것 이죠

국궁 장비값따져서 고급이네 사치네 하는건 엉뚱한 소재라고 밖에...

양육비 안 보내는 사람은 벤츠타고 다녀도 안 보냅니다. (...)
by MessageOnly | 2014/08/26 01:12 | ■ 다른게 또 뭐있나.. | 트랙백 | 덧글(34)
방등을 LED로 바꿨습니다.
기존에 쓰던 방등은 요런 원형 형광등이었습니다. 


전등갓 씌운 상태에서 방바닥에놓고 조도 측정.

기존 등기구를 재활용하는 걸로 해서

이렇게 짜 봤습니다. 

시중에서 파는 완성품 LED등기구 랑 구조는 크게 다르지 않죠.



5050 LED바 2개를 잘라서 4개로 조각냈습니다. 

색온도는 5500K 짜리


LED자체 열이 그렇게 많이 나진 않아도 방열이 중요한데...

등기구 자체가 금속판이기 때문에

양면테이프로 거기에 붙여버리면 등기구판이 방열판이 역할을 하고 

LED발열이 심하지 않아서 굳이 알루미늄 방열판 없어도 되죠.

성공!




....인 줄 알았는데


안정기 열이 꽤 많이 나더라고요.

안정기에서 떨어진 LED바는 멀쩡한데

안정기에 가까이 있는 LED바는 접착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배열을 바꾸었어요. 

핫한 안정기에는 구식 램방열판을 2개 붙여주었습니다. 


배선이 아름답지는 않지만

어차피 전등갓을 씌워줄거니까요.

그림자만 안 생기면 됩니다. 

이건 열때문에 접착이 떨어지는 문제도 없고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후에 만져봐도 안정기쪽이 뜨겁지 LED쪽은 별로 안 뜨거웠습니다. 

전등갓 없이 조도 측정

전등갓 씌우니 이렇네요. 

사용전력 40W -> 22W

조도 137lx -> 183lx




들어간 비용 

LED바 2개 = 9000원

LED안정기 = 6000원

기타 = 3700원

합계 18700원




실은 테스트 목적으로 방등을 교체해본 것이고

다른 방등, 거실등도 이런식으로 다 바꿀겁니다. 

다른 방은 LED를 좀 늘려서 방 당 19250원

거실은 62700원 


녹색 지구를 만드는 나의 작은 실천!

전기절약에 한발 딛게 되어 뿌듯합니다. 
by MessageOnly | 2014/08/25 00:57 | ■ 다른게 또 뭐있나..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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