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표문화누리 - 서울중앙우체국
포스트 타워

위치도 위치려니와 독특한 외관으로 가지고 있어서 랜드마크 역할을 하죠. 

서울 중앙우체국.

지하에서 우편, 금융 업무를 합니다. 

한켠에 마련되어 있는 우표문화누리

바로 길건너에 있는 한국은행 옛건물에 있는 화폐박물관와 같이 가볼만한 곳입니다. 
비슷한 성향이죠.

우리나라 우편의 역사에 대해 간단히 설명을 하고
우표를 만드는 과정에 대해서도 보여줍니다.
인쇄면.

반사가 되서 잘 찍히진 않았네요.
'선조방해' 

'표우념기'
이곳에선 우리나라 발행 우표는 모두 볼 수 있습니다.

우체국에서 관리하는 곳이니 당연하겠죠. 

시간만 충분하다면...발행 우표 전체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물론 양이 많기 때문에 벽면에 전시되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연도별로 정리되어 있는 커다란 책자에 발행우표가 끼워져 정리되어 있습니다. 천천히 넘겨보면 되죠.

90년대 이후 특이한 형태와 소재의 우표들이 많이 발행되었지요.

향기우표도 그중 하나.

슬슬 '우표수집'쪽으로 이야기가 옮겨갑니다.

우취라고도 하죠.

우취계의 유명인이라면 역시 루스벨트..-_-;

어린이 관람객을 염두한 공간으로 보입니다. 

만화, 게임 우표.

카트라이더앞 LCD모니터에선 발행대상 온라인게임 동영상이 재생됩니다. 


어린이 관람객을 생각했다고 하겠지만..보호자와 같이 온 어린이입장이라면 '한물간'만화들만 있어서 별로겠죠 ^^;


마비노기가 눈에 띄네요.

좀 아쉽게 생각되는건..

게임시리즈는 좀 간단하게 만들어졌다는 것이고, 만화시리즈는 시작은 좋았는데..앞으로가 문제라는거죠.

오는 6월 12일 한국만화 100주년 기념우표가 발행됩니다.

앞으로 우리나라 만화가 계속 만들어져야할텐데요. 

이러 형태를 '소형시트'라고 합니다. 

배경이 되는 그림이 모두 프린트되어 있어서 보기도 좋죠. 

좀 오래된 소형시트는 우표테두리로 천공을 내지 않은 상태로 발행하기도 했었죠.

영문표기가 Run, Run, Hannie !!

만화시리즈 소형시트 들입니다. 

당연히 유통가능한 우표이지만, 그대로 보관하는게 좋겠죠. 

우표수집에 취미가 없더라도 '아 이것은 갖고 싶다'라는 우표라면 가능하면 소형시트로 고르는게 더 좋습니다. 

실수가 있습니다. 이것은 '일지매'죠. 


화제의 우표

보고 싶은 주제의 카드를 '선택'하여 볼 수 있습니다. 

주제가 2개밖에(;)없어서 좀 그렇긴 하지만, 본인이 선택한다는 점과 카드를 직접 집어넣는다는 것이 재밌습니다. 

여왕폐하의 용안을 아름답지않게 '잘못'발행된 우표가 준수한 외모로 바뀌어 '정상' 발행된 점이 재밌습니다. 

이 밖에도 잘못인쇄된 우표들이 좀 있는편이죠. 

이런 것은 우표수집에 관련한 부분이긴하지요.

우표수집차원에서 보면 '위조우표'들도 한 부분 차지할 수 있는 분야인데..언급하는 공간이 없더군요.

외국우표뿐만 아니라, 국내 발행우표에도 위조사건이 여럿있었기 때문에 외국사례와 국내사례를 잘 버무려서 전시해도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참고 자료 : 2차대전 참전용사 여왕폐하의 리즈시절 (...)

이걸보면..새로 발행한 우표도 정상발행은 아닌듯합니다만...-_-;;

네! 게임기능 있습니다. 마데전자제품이죠.

터치! 터치! 우표퀴즈!

아...흔들림  --;

꼭 '정부'와 연관된 곳에는 이런 게임기가 있더란말이죠...무슨 규정이라도 있는듯합니다.
이곳 게임기의 특징은 '여럿이 동시에 대전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대개 혼자서 게임기를 차지하기 때문에 어린이 단체관람시 '자리다툼'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것은 그나마 여럿이 소화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랄 수 있습니다. 

문제 난이도는 당연히 쉬운편이죠...거의 '문제'만 가지고 답을 유추가능한 OX문제라서..^^;
"나는 우표왕이 될거야!"

준비되어 있는 엽서에 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엽서를 통 쓰질 않아서..^^;
자...이제 관람을 마쳤으면 지갑을 열 차례입니다. 

우편문화누리에는 '기념우표'와 '나만의우표'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나만의우표'는 우표수집차원에선...가치가 없다고 보기때문에...전 거의 취급을 하지 않지만..--;;
커-_-플이나 가족방문시 사진을 찍고 그걸 프린트해서 우표로 만드는건 나름 좋겠죠.

뮤지엄 숍에서 기념우표를 구입하는 방법!
탁자 가운데에 있는 우표류 주문서를 집어들고 본인이 직접 기입을 해야합니다. 

진열되어 있는 기념우표의 번호와 원하는 종류(낱장, 소형시트, 전지), 장수를 적어서 카운터에 제출하는 거죠.
기념우표는 수량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현재 재고가 있는 우표들만 고를 수 가 있습니다. 

우체국에서 운영하기 때문에 '액면가'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우표사에서 구입하려고 하면 '싯가'로 구입을 해야하니 가능하면 이곳에서 구입하는게 좋습니다.

인기품목은 품절.

 아직 취임한지 얼마되지 않은 이명박 취임기념우표는 충분히 구입하실 수 있읍니다. 

90년대 기념우표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주문서를 주면 이쁜 언니가 친절하게 찾아줍니다. 

봉투에 담아주니 가져가기도 좋지요.

이용안내는 사진으로 대체.

(..세상에..연중무휴라니...--;;)



개인의견이라면...지금까지 '바람의 나라 - 일지매' 오자문제는 계속 지적되었을 거 같은데..--; 
이건 시공업체의 잘못일테니 스티커라도 붙여서 수정하는게 좋겠습니다. 

화제의 우표는 카드 수량을 2배(..그래봐야 4장되는거..;) 정도로 늘렸으면 좋겠네요.
국내에도 잘못인쇄된 사례가 많은데...이건 살짝 뺀건지..^^;
너무 외국 우표사례만 보는것도 좋지는 않죠. 
감추고 싶은 실수라도...'우리 걸' 더 보고 싶거든요. (나만그런가;;)

우표위조사례나, 경매사례로 언급했으면 좋겠습니다. 
필라코리아행사 언급이 없었던게 좀 의외.

가까운 지하철역은 4호선 명동역이죠. (5번출구방향)

근데 굳이 이곳을 구경하러가기보다는..주변에도 볼거리가 많으니 겸사겸사 방문하는게 좋겠습니다. 

어린이동행이라면 한국은행 화폐박물관도 함께 보는게 '교육'목적에는 더 좋겠지요. 
(따라가는 입장에선 좀 기운이 빠질지도..)
by MessageOnly | 2009/06/05 19:20 | ■ 가뿐한 외출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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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Allenait at 2009/06/05 20:36
우표 박물관이 있군요..!

그러고 보니까 저 건물... 로보트 머리니 어쩌구 하더군요. 한국에 위기가 닥치면 저 건물이 튀어올라 거대 로보트의 머리가 된다는 둥..(...)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09/06/05 21:35
주간보다는..야경을 보게 되면 더욱 마징가스럽습니다. 내부조명등의 오묘한 조합이 눈,코,입을 만들어내지요.
도끼자국이라는 설도 있고...재밌는 외관이죠.
Commented at 2009/06/07 04:4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09/06/07 14:17
명동에 들르셨다가 잠깐 시간이 남게되신다면 가보시는게 좋겠죠.
뭐..저는 거의 대부분 혼자가고 있기 때문에....OTL
저역시 아이들하고는 되도록 같이 가고 싶지는 않습니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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