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표로 보는 6.25 (1/2)
< 6.25전쟁 60주년 기념우표, 2010 >

The 60th Anniversary of the Korean War Commemorative Stamp

발행일은 당연히 6월 25일이죠.

일단 이걸로 시작해보겠습니다. 

60주년 기념우표는 철조망 위에서 날갯짓하는 나비로 도안되었습니다.
뒤편에 희미하게 보이는 것은 꽃이라고 봐야겠지요.
철조망은 휴전선, 나비는 평화에 대한 기원이라고 봐야겠지요.

이제 다른 6.25 우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런 분위기를 내는 도안은 처음나오는 것입니다. 
도안에 관련한 부분은 다른 우표를 보면서 더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우표의 또다른 특징은 '6.25전쟁'이라는 표현을 처음으로 쓰고 있다는 것이지요.
6.25전쟁에 대한 용어사용은 시대에 따라 계속 변하고 있어서
어떻게 보면 통일성이 없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영문표기로는 'Korean War'라는 것을 일관성있게 써오고 있지요.

정부주도로 발행되는 우표의 특성상
이러한 명칭변천은 당시 정부의 판단에 따라 달라진다고 볼 수 있을것입니다.

60주년을 맞이해서 우리나라에서 발행된 6.25 관련 우표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미지가 많아서 스크롤 압박이 심한 포스트가 될 것 같네요.



1950년 6월 25일 

북한의 남침으로 시작된 전쟁은

1953년 7월 27일

협정에 따라 휴전에 이르게 됩니다.

< 압록강에서 물을 뜨는 6사단 7연대 수색대원 >

국군은 1950년 10월 26일에 압록강(함경남도 혜산)에 도달하였습니다. 
이 때까지의 전과를 생각하면 '국토통일'을 이루었다고 생각하기 쉬웠겠지요.
그러나 이러한 생각은 아시다시피 성급한 것이었습니다.

< 국토통일기념우표 >

태극기와 백두산천지가 도안되어 있습니다. 
국기인 태극기와 민족의 영산 백두산은 적절한 도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국토통일기념우표  >

무궁화와 이승만박사로 도안되었네요.
이 분도 꽤나 우표내는 걸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탄신XX주년 우표까지 나왔지요 -ㅠ-;

이 때의 분위기가 그대로 굳어졌더라면,
국토통일을 이룩한 대통령이라는 타이틀까지 얻어 '국부'가 되었을 것입니다.

< 국토통일기념우표 시트 >

'이 우표는 역사적으로 의의깊은 국토통일을 기념하기 위하여 발행하였다'

발행년월일 단기4283년 11월 10일
그러니까 1950년 11월 10일 발행된 우표입니다. 

유엔기와 태극기사이에 한반도가 위치해있습니다.
당연하지요. 
UN이 없었더라면 대한민국은 존재할 수 없었으니까요.
6.25 관련한 우표에서는 UN기는 빠짐없이 나옵니다.

이런 전통(?)은 80년대까지 이어지고, 
UN에 관련한 우표를 많이 대단히 많이 발행하였습니다. 

국토통일기념우표는 1950년 5월 이후로 처음 발행된 대한민국우표입니다.
전란동안 체신업무도 마비되었고, 우표발행업무도 제대로 될리 없었지요.

전쟁기간동안 겨우 만들어낸 우표가 '국토통일기념'이었는데
그 국토통일은 지금도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이 아이러니한 일이죠.
기념우표발행에서는 가끔 이런 일이 생깁니다.
(예: 황우석 배아복제성공 특별우표)

이전까지 사용되던 우표는 대개 15원, 30원 정도였는데요.
그랬던 것이 단박에 100원으로 뛰어올랐습니다.
1950년 12월 1일자로 기본요금을 30원에서 100원으로 올렸지요.
모든 기간망이 파괴된 판국에 체신업무가 제대로 돌아갈 수 가 없고,
거기다 기본요금도 올랐으니 이용하기 매우 어려웠을 것입니다. 

전쟁기간에 발행된 우표는 이 국토통일기념우표 외에 '6.25사변참전기념우표'가 있습니다.
6.25참전기념우표는 대한민국의 편에 서서 싸운 참전,원조국에 대한 감사의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 6.25사변 참전기념 - 오스트레일리아 >

THE COUNTRIES PARTICIPATING IN THE KOREAN WAR

영문표기로는 KOREAN WAR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지요.

우표에서 볼 수 있는 한글은 '대한민국우표'에 불과하고
모든 문구와 단위표시는 영문으로 되어있습니다.

파란색우표는 이렇게 유엔표장과 비둘기을 중심으로
오른편에는 태극기, 왼편에는 해당국가의 국기를 두고 있습니다.

녹색우표는 자유의 여신상을 중심으로
오른편에 태극기, 왼편에 해당국가의 국기를 두고 있습니다.

< 6.25 사변참전기념 >

이 기념우표는 한국동란에 참전한 우방제국에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하여 조제하였음.

조제하였다고 하니까 왠지 '약'을 만든 느낌이 드는데, 
이를 통해 60년전의 국어생황을 엿볼 수 있는 것이겠지요.
띄어쓰기도 지금과는 좀 달라보이고, 일관성이 없는 것이 좀 이상하게 보입니다.

우표의 인쇄상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매우 조잡합니다 -ㅠ-;
앞서 발행된 국토통일기념우표와 이 6.25사변참전기념우표는 
'동양정판인쇄사'라는 곳에서 인쇄되었습니다. 
당연히 '부산'에 있는 회사입니다;
그나마 멀쩡한 곳이 부산뿐이었으니..-ㅠ-;

이 우표는 사기업에 의뢰해 만든 마지막 우표입니다. 
이후(1952년 9월)의 인쇄처는 '한국조폐공사'에 전담하게 되며 바뀌지 않습니다. 

시트에서 사용한 문구는 '한국동란'인데, 
기록상의 명칭은 '6.25사변참전기념우표'이어서 기록대로 썼습니다.
우표에 '한국동란'이라고 인쇄한 것을 보면 초기에는 '한국동란'이라는 명칭을 썼다는 것인데,
이것은 'KOREAN WAR'을 단순히 번역한 결과물일지도 모르겠네요.


호주군 3대대의 부대명은 '가평'으로, 
'가평전투'에 대한 기억을 가지고 있으며, 매년 '가평의 날' 행사를 한다고 합니다.
당시 3대대는 가평 504고지에서 10배가 넘는 중공군의 춘계대공세에 맞서싸워 
중공군 600명을 사살하고 방어선을 지키는 전과를 올렸습니다.
3대대는 전쟁기간중 호주군 피해의 1/10에 해당하는 32명의 전사자와 3명의 실종의 피해를 입었지요.

요즘은 벨기에로 쓰는데, 80년대까지만해도 벨지움으로 썼지요.

태극기 인쇄상태가 매우..(...)



영국은 미국에 이어 2번째로 많은 병력으로 참전하였으며,
글로스터대대의 감투가 돋보였지요. 희생도 컸고요.

캐나다 국기는 이때까지만해도 영연방스러운 국기였습니다만,
1964년에 현행 국기로 바뀌었지요.


콜롬비아는 참전규모에 비해 인식이 덜한 편입니다만,
남아메리카에서 유일한 참전국입니다. 
참전병력도 많았지요.


이디오피아의 참전은 상당히 유명하지요.
참전규모에 비해 많은 희생을 치룬 참전국입니다.
춘천에 참전기념비가 세워져있습니다.


실종이나 포로가 없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기도 했는데,
이디오피아의 경우는 국내정치사정이 바뀌어 공산정권이 들어서는 바람에
6.25참전용사들이 고초를 겪게되는 등 더욱 안타깝게 되었습니다.

프랑스는 좀 특이한 이력이 있습니다. 
프랑스는 1개 대대병력으로 참전하였는데,
 그 소식을 들은 예비역 중장 몽클라르가 대대를 지휘하려는 목적으로
현역 중령으로 복귀하고자 했고, 정부에서는 그 뜻을 받아들여 대대장으로 임명했습니다.
그래서 계급은 중령이었지만, '장군님'으로 불린 사람이죠.

프랑스군이 도착한 시점은 11월로 겨울인데..
인도차이나의 경험탓(?)으로 프랑스군은 반바지를 착용하고 왔습니다. 
당시 한국에 대한 인식이 얼마나 낮았는지 보여주는 에피소드지요.




뉴질랜드는 영연방군의 포병부대로 지원했기에 희생이 상대적으로 적은편입니다.

아시아에서는 참전국이 적습니다. 필리핀은 그 적은 아시아참전국 중 하나지요.


타이(태국)도 아시아의 참전국입니다. 
타이는 중립국이면서도 대한민국을 위해 참전한 국가입니다.


'형제의 나라' 터키. 
캐나다에 이어 4번째로 많은 병력으로 참전하였습니다.
중공군의 대공세에 군우리에서 포위되어 막대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터키는 전쟁수행은 물론 한국의 전쟁고아들을 보살피며, 
이들을 교육하는 '앙카라학교'를 운영하기도 했습니다.


당시에는 남아프리카연방이었습니다. 
1961년에 영연방에서 탈퇴하여 남아프리카공화국이 되었으며,
현행 국기는 1994년 넬슨 만델라가 집권하며 바뀌었습니다.


대한민국의 편에서 가장 많은 도움을 준 미국입니다.


말이 필요없지요. 
이런데 정작 본국에선 'Forgatten War'라지요. 거참..


여기까지가 1950년 9월 15일에 발행된 것들입니다. 

덴마크는 의료지원국입니다.

노르웨이도 의료지원국입니다.

스웨덴도 의료지원국입니다. 

* 스웨덴은 의료지원국 중 유일하게 9월 15일에 발행되었습니다만,
스칸디라인에 대한 설명을 위해 이쪽으로 옮겼습니다.

덴마크-노르웨이-스웨덴은 스칸디나비아쪽이죠.
이들 세 나라는 전쟁기간 중 의료지원을 하면서,
열악한 한국의 실정에 놀라 전후에도 인도적인 차원에서 의료지원을 아끼지 않습니다. 
440만 달러를 들여 의료센터를 지었는데,
이것이 현재의 '국립의료원'입니다. 

국립의료원에는 '스칸디나비안 클럽'이라는 바이킹음식점도 생겨났는데,
우리에게는 생소한 북유럽식 음식을 내놓는 등 50년 전통을 가진 유명 뷔페지요.
스칸디나비안 클럽은 그 자체가 스칸디나비아국가의 흔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도도 의료지원국으로

룩셈부르크의 참전은 1개 소대 병력밖에 되지 않아서 
독자적인 임무수행이 불가했습니다. 
그래서 벨기에대대에 배속되어 참전하였지요.



의료지원, 적은 병력 파병등의 이유로 우표를 나중에 발행한다는 것은 부끄러운 일입니다.
나중에 발행된 5개국(덴마크, 노르웨이, 인도, 이탈리아, 룩셈부르크)의 경우는
발행도 적게했지요. (...)

그래서 이들 5개국 기념우표는 현재 시세가 다른 참전국우표에 비해 
3배이상 책정되는 희귀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탈리아도 의료지원국입니다.

당시 이탈리아는 UN회원국이 아니었음에도, 
인도적차원에서 적십자활동을 하였지요.

근데 이탈리아참전기념우표에는 중대한 문제가 있습니다. 

1951년 10월 25일 발행분

1952년 2월 10일 발행분

차이점을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1952년에 이탈리아 기념우표만 다시 발행한 이유는,
국기를 잘-_-못 넣었기 때문이었습니다. 

1951년 발행분에 있는 것은 '통일 이탈리아 왕국 해군기'이고
1952년 발행분에 있는 것이 '통일 이탈리아 왕국 국기'이거든요.
가운데 있는 것은 사보이왕가의 문장입니다.
방패만 있는게 국기, 왕관까지 있는 해군기이죠.

..남의 나라 국기를 잘못 다는 것은 정말 결례지요.
(외국에서도 이런 실수를 자주 합니다; 특히 이탈리아 -_; )

하.지.만.

이것도 잘못한 것입니다. 

< 이탈리아 국기, 1946 ~ 현재 >

이탈리아는 1946년에 공화국이 되면서 사보이왕가의 문장을 다 빼버렸습니다. -ㅠ-;

......

국기를 잘못 넣었다고 이듬해에 새로 발행한다고 한 것도 잘못 만든것이었습니다.
당시 국내여건을 생각하면 있을법도 한 것이지만, 잘못한 건 잘못한 것이죠;

뭐..이탈리아도 좀 우스운 면이 있는 것이,
1947년에 헌법으로 사보이 왕가의 자손들에 대한 선거권을 박탈하고 추방까지 해놓고선
축구 국가대표팀 유니폼 색상은 푸른색으로 한다는 점입니다. 
그 푸른색은 사보이 왕가의 상징색인데 말이죠 (...)

우표에 나오지 않았지만, 이밖에도 많은 원조국들이 있습니다.
넷상에 떠도는 이미지처럼 이제는 우리가 세계에서 이 은혜를 보답해야지요.

여기까지가 1952년까지의 6.25 관련 국내우표입니다. 
너무 길어져서 좀 나눠야겠습니다. 

주요사진출처 (우정사업본부)
by MessageOnly | 2010/06/30 00:22 | ■ 즐거운 취미 | 트랙백(1)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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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기침 가래엔 용.각.산. at 2010/06/30 18:14

제목 : 우표로 보는 6.25 (2/2)
우표로 보는 6.25 (1/2)에서 이어집니다. 주요사진출처 (우정사업본부, 구글링;, 직접촬영) &lt;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서울해방기념, 1950.6.28 &gt; 도안을 보면 서울 '중앙청'에 붉은 깃발을 단 것입니다. 남침 3일만에 서울이 점령당했습니다. 서울에서 38도선과 휴전선이 가까운 건 우리에겐 좀 불리한 조건입니다. 장비와 병력이 앞섰다고는 하지만, 3일만에 도성을 내주고 몽진해야했......more

Commented by 들꽃향기 at 2010/06/30 00:27
이탈리아 국기의 오류는 정말로 할말이 없군요. 그것도 두번이나 실수를 ㄷㄷ

맨 처음에 올리신 철조망과 나비라는 도안은, 당히 아기자기하면서도 상징적인 도안인 것 같습니다. ㅎㅎ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0/06/30 00:36
특이한 케이스라서 둘다 거래시세가 높습니다. (...이런걸로 위안이 될리가;)

그게 올해 60주년으로 나온 기념우표인데요. 6.25 관련 우표 도안 중 가장 차별적인 이미지입니다. 여태까지 그런 이미지를 쓰지 않았지요.
Commented by rumic71 at 2010/06/30 02:02
'전쟁' 이 아니라 '동란' 이라고 표현한 게 중요합니다. 단순한 war의 번역어는 아니라고 보입니다.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0/06/30 02:09
동란이라 표현한 것은 한국적인 표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번역으로 본 이유는 '한국' 이라는 부분 때문입니다. 이후에 꾸준히 '6.25'를 고수하기 때문에 이런 것에 비추어보면 초기의 '한국'이라는 부분은 'korean war'의 'korean'의 영향을 강하게 받고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은 것이죠.
Commented by at 2010/06/30 13:47
잘봤습니다~ 에티오피아랑 남아프리카(그러고보니 둘다 아프리카...)는 참전 이후 정부가 바뀌어버렸는데(특히 남아프리카는 두 번) 흠... 좀 착잡한 문제네요. 그리스도 정부가 바뀌기는 했지만 에티오피아랑 남아프리카는 대외성향까지 바뀌어버린 나라들이라서 참전용사 분들이 별로 대우를 받지 못한다죠. 뭐 현재 베트남이랑 중국처럼 직접 전쟁까지 한 정부들이랑도 수교를 하는 상황이니 외교적으로 심각한 문제는 아닐 듯 하면서도... (일본 황실은... 아 유구하도다...)

그리스도 한국전쟁 당시에는 '왕국'이어서 우표 도안이랑 국기가 달랐다네요.

이탈리아는 일본과 동맹으로서 일제시대때 한국 만화에서 풍자적으로 많이 표현된 사례가 기억납니다. 일본에게 하고 싶은 불만들을 죄다 이탈리아에 트영했죠. 그 이탈리아가 중립의료지원국으로 참전했을 때 한국사람들한테 과연 어떻게 보였을지... (타이도 일본 동맹이긴 했군요. 물론 '반자이' 시기라서 한국사람들이 그렇게 악감정 가질 이유는 안되겠지만요.)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0/06/30 18:41
그리스왕국기가 다르기는 한데...현 그리스 국기는 그전부터 쓰이고 있었습니다. 2차대전중에도 쓰였고, 한국에 와서도 그대로 썼으니 딱히 문제가 되지는 않았을 겁니다. 이탈리아는 좀 그렇죠; 양다리의 대가 (...;)
Commented by Allenait at 2010/06/30 18:42
참전 기념우표는 지금이라도 다시 발행해 주었으면 좋겠군요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0/06/30 18:44
변천사를 보고있으면 당분간은 다시 나올 가능성이 낮아보입니다.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10/06/30 18:53
한국 "동란"이라는 표기외에 국방부에서는 "전란"이라고도 했습니다. 국방부에서 펴낸 공식 전사기록이 "한국전란 5년지"지요. 다루는 시기는 1950~1955입니다.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0/06/30 19:21
국방부가 좀더 주무부서라고 할 수 있으니 그쪽에 무게를 실어도 될텐데...이름이 너무 여럿이라 일관성이 없다는 생각도 듭니다. 덧붙여주셔서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이브닝 김중기 at 2010/06/30 19:16
안녕하세요. 서울에 있는 석간신문 이브닝 편집자입니다. 이글루스와 공동으로 매주 블로그 지면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 포스팅을 저희 신문에 싣고 싶어서 덧글을 남깁니다.
이 포스팅에 <이글루스로보는블로그세상> 태그를 달아주시면 목요일자 이브닝 블로그면에 나갈 수 있습니다.

글을 제공해주신 분께는 책2권을 드리고 있습니다. 이글루스로보는블로그세상 태그로 검색하시면 EBC에 그동안 게재된 포스팅들도 보실 수 있습니다. 저희 신문사 홈페이지 주소는 www.ieve.kr이고 신문은 서울지역 전철 입구에 무료로 배포하고 있습니다. 제 휴대폰 번호는 010-7258-9933입니다.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문자 주세요. (한밤중도 상관 없어요)
Commented by 이브닝 김중기 at 2010/07/02 19:43
태그로 검색했을때는 이미 편집이 끝난 시점이라 이번주 목요일 지면에 반영을 못했습니다. ^^ 신문에 싣고 싶으신 포스팅 있으시면 언제든지 태그 달아주세요. 꼼꼼히 읽어보고 지면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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