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는 한국팀을 ♡해요

물론 저 터키녀가 한국축구팀에 대한 열렬한 팬이라고 보는게 가장 적절하겠지요. (...)

그런데 저 기사를 접하고
...'아 역시 터키는 형제의 나라'라는 과민한 반응이 나오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건...간단합니다.

어제 파라과이 VS 일본 경기에서
 파라과이를 응원한 것과 같은 것이죠. 
(...)

대한민국이 조별리그에서 그리스를 2:0으로 이기고
그리스를 승점1점차로 누르며 탈락시켰습니다. 

더이상 설명이 必要韓紙?




by MessageOnly | 2010/06/30 23:31 | ■ 출처는 모르지만..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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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들꽃향기 at 2010/06/30 23:32
그리스를 엿먹인 한국! 이라는거군요. ㄷㄷ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0/06/30 23:34
'형제의 나라 파라과이~'라는 글이 많더군요. 그런 법이죠; ㄷㄷ
Commented by Extey at 2010/06/30 23:53
적의 적은 친구죠...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0/07/01 01:05
비정한 월드컵의 세계...
Commented by Allenait at 2010/07/01 01:09
세상사 그런 거로군요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0/07/01 01:24
그래도 기성용은 트라브존스포르 영입설이 있죠.
Commented by at 2010/07/01 10:11
지난 2002년 4강전에서 터키가 '형제의 나라'라지만... 이번 그리스는... (그리고 2002년 미국은...)

치우천왕의 후예들은 돌궐까지만 형제로 쳐주나봅니다. (그보다는 16강 진출의 부담이 진짜 이유겠지만요)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0/07/01 16:54
조별리그할 때 '덴마크를 응원해야하는 이유'로 6.25관련 내용이 언급된 적도 있습니다.
틀린 이야기는 아닌데...; 꼭 그럴 때(?)만 찾는다는 건 좀 (...)
Commented by Dack at 2010/07/01 18:43
네. 이런 사례를 보고 있으면 같은 아시아라고 일본의 선전을 응원할 필요는 전혀 없다는 것이죠.
대부분 언론만 그런 걸 테지만
Commented by at 2010/07/01 22:08
남아프리카 정권이 바뀌면서 아프리카국가들의 독립 이후 계속 추진되어왔던 '범아프리카주의'를 주도하려는 것 같습니다. 이번 월드컵에서도 '아프리카 정체성'을 많이 내세웠지요. 우리에게도 '범아시아주의'는 있었지요. 근데 그걸 주장했다가 스스로 말아먹은 게 일본이고요... ASEAN을 결성한 동남아시아 국가들이라면 초국가적 연대가 가능할 것도 같은데 이 나라들이 월드컵 본선에 나간 적이 있어야 말이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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