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랑 북한이 그냥 친한게 아니에요

중국도 뭐...사실 북한의 추종이 부담스럽긴할텐데...그래도 친하게 지내는 이유..

아무래도 역시 유유상종이랄까요?



1979년  

"혼쭐을 내줬으니 이만 돌아간다." 
- 베트남을 상대로 2만5천명 전사자를 내고 물러가면서




2010년  

"유치한 불장난, 일일이 대응할 가치 느끼지 않아" 
- 전날까지 강행시 2차, 3차의 예상할 수 없는 자위적 타격이 가해질것이라고 말함.






그리고 중국이 베트남을 상대로 전쟁을 벌일 때 지지성명을 발표한 나라(?)는 베트남에게 점령당한 '캄보디아'(이건 좀 당연..이라고 할 수 없는게. 공산캄보디아는 베트남지지, 무려 '민주'캄보디아는 중국지지라는 아주 요상한 구조;;)와 불똥 튈까 겁나는 미얀마, 그리고 끝으로 아무 이유없는 북한이 있었습니다. 중국이 불장난할 때 해당지역에 대한 이해관계없이 편들어준 나라(?)는 북한 뿐이었죠. 소련, 쿠바 등등의 공산국가군 모두가 중국을 외톨이로 만드는 가운데 북한만은!! (중국을 향한 북한의 마음은 무~조건 무조건이야아~♬)


어쨌든 중국이 물러간(~을 물리친?) 후, 베트남은 중국을 상대로 무력침략에 대해 끊임없는 사과요구를 하였지만, 중국은 '전쟁은 베트남이 촉발한 것'이라며 줄곧 사과를 거부. 20년이 지나서야 겨우 평화협정을 맺긴하지만, 끝끝내 '베트남이 일으킨 것'라며 사과하지 않았습니다. 이것도 참 많이 닮았지요.






/러시아는 그 누구의 편도 아닌 항상 자기자신의 편임미다. 높으신 분들은 그걸 몰라요.
by MessageOnly | 2010/12/21 08:28 | ■ 거짓말이지만.. | 트랙백 | 덧글(13)
트랙백 주소 : http://larca.egloos.com/tb/3528193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The Nerd at 2010/12/21 08:44
뚫린 입으로 말은 잘한다는 게 공통점이군요.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0/12/21 15:26
실력이 뒷받침된다면 무서운 이야기라는 것도 공통적..
Commented by shift at 2010/12/21 10:18
중월전쟁은 솔직히 중공의 완패죠. 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0/12/21 15:27
베트남이 워낙 그동네를 주름잡는 깡패국가다보니...한반도가 인도차이나 절반만 되었어도 엄청났을겁니다 -ㅠ-;
Commented by 나좀봐라 at 2010/12/21 11:19
한국과 미국사이만큼이나 절친한 중국과 부칸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0/12/21 15:28
북한+중국 > 한국+미국
Commented by Allenait at 2010/12/21 16:22
중국이나 북한이나 그런건 닮았네요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0/12/21 17:16
뭐죠? 이 바퀴벌레같은 커플은?
Commented by at 2010/12/24 01:40
그런데 요새는 미얀마랑 북한이 누가 더 중국이랑 친한지 다투는 것 같아요...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0/12/24 06:58
슬그머니 수교를 재개하기도 했지요.
Commented by 시키모리 at 2010/12/24 09:39
어쩌면 중국이 없의면 북한사람들은 희망을 잃을지도
Commented by at 2010/12/24 12:18
옌벤이든 남한이든 어느 쪽과 맞붙게 되면 위화감은 느낄 수 있겠죠. 시간이 많이 필요할 문제...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0/12/25 07:09
북한이 없으면 중국도....

:         :

: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비공개 덧글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