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초코파이 파이로드



오리온의 2분짜리 대작 CF입니다. 

이거 요즘 TV에서 많이 나오죠. 



다큐같은 영상이 흐르며, 

하정우의 나래이션이 진지함을 더합니다. 



...그래서 막판이 임팩트가 있죠 (...)
보면서 눈물날뻔했는데..ㅠㅠ




오리온 초코파이의 수출역사와 현지화작업(기후, 종교문제 등)를 함축적으로 담고 있는 것도 재밌는데,
'취존중'의 정신이 이렇게 나올 줄이야...;

...이거 따로 편집하면 '취존중'을 위한 짤이 탄생할지도;;;



헌데...광고만 그런 줄 알았는데,
이게 포장도 이렇게 되었군요.

러시아

나는 영하 40도의 추위가 두렵지 않습니다.

베트남

나는 열대의 태양이 두렵지 않습니다.

미국

...은 좀 뜬금없다는 느낌..



아무튼




군대편(?) 까지 나왔으니 초코파이에 각 군 마크를 프린트하도록 합시다!

국방부 마크를 기본으로 해가지고
육-해-공군-해병대 마크로 쫙.

이거 아주 좋겠네요. 

군납아닌 군납품.
by MessageOnly | 2011/09/23 22:28 | ■ 먹는게 남는 것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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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Allenait at 2011/09/23 23:26
아. 그거 좋을것 같군요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1/09/23 23:56
파이로드를 따라 군대와 情을 맺다. 뙇!
Commented by 나비 at 2011/09/23 23:40
오 포장 색달라서 좋네요 ㅋㅋ 미국 버전은 양끝에 별이 그려져있는게 또 나름대로 귀엽...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1/09/24 00:03
혼자 별이 잔뜩...히히;

중국버전도 있는거 같은데..이 포장은 아직 못 봤어요.
Commented by 하늘색토끼 at 2011/09/24 08:03
요즘 군대에서는 초코파이 않먹는다는데..
Commented by at 2011/09/26 17:07
훈련소까지는 마구 찬양을 해대다가, 실무부대에 가서 군것질 할 게 많아지면 욕하면서 먹는 모습이 좀 괘씸하죠. 맛있는 과자인데. '군인=초코파이'라는 고정관념을 의식해서 말만 험하게 하는 걸 수도 있겠습니다만. (대신 흰우유에 환장하죠. 밖에서도 좀 사랑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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