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살리기 기념우표
< 4대강살리기 기념우표 >

발행일 2011년 10월 21일

불과 10월 10일만 하더라도 발행계획에 들어있지 않았던 우표가 11일만에 발행되었습니다. 


사실 안 나오는게 이상할 정도의 우표이기는 합니다.

제 생각에는 4대강 우표자체를 발행하기는 할 계획이었던 것 같은데,
그 발행을 어느 시점에 할 것인가가 정해지지않았던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도안자체는 평범합니다. 
4대강의 대표적인 보를 각각 배치하여 4종 구성으로 내놓았지요.
특별히 디자인할 것 없이 현장사진을 그대로 옮기는 평범한 도안입니다. 

< 전지 >

4종 각 37만5천장으로 합하면 총 150만장.


한국-호주 수교 50주년 기념우표는 본래 31일에 발행될 예정이었는데,
28일로 앞당겨졌네요. 
by MessageOnly | 2011/10/21 21:24 | ■ 즐거운 취미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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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엘러리퀸 at 2011/10/21 22:15
휘귀 우표로 비싼 값에 팔리게 될까요? 아님 모 대통령 우표처럼 너무 많이 나와서 제값도 못 받는 우표가 될까요? ㅋ(장수보면 후자에 가까울거 같긴한데요.)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1/10/21 22:29
발행총량을 보면 요즘 나오는 우표들보다 조금더 많은 정도... 전후로 발행되는 우표 발행량이 140만장 정도로 많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비슷하게 4종으로 한 번에 발행되는 우표들에 비교해보면 보통 216만장 발행하는 것에 비하면 적다고 할 수는 있지요. 발행량으로는 다른 우표보다 비싸거나 싸게 취급받을 이유는 없을겁니다.

이 우표의 가치(?)에 변동이 생기려면...보 개방이 순조롭게 이뤄지지 않거나 나중에 부실공사나 기능발휘면에서 문제가 있어서 뭔가 흑역사가 되는 경우에 그렇게 될 수 있겠지요. 황우석 배아복제 기념우표가 그런 경우인데요. 나중에 그게 뻥으로 밝혀지면서 우체국에서 우표를 폐기하고 그래가지고 거래가가 폭등한 예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2011년에 발행된 다른 우표들과 별 차이가 없는 평범한 우표입니다.
Commented by 하늘색토끼 at 2011/10/23 20:27
그러고 보니 저개 않나온다는게 이상하죠
수년후 역사적 가치가 있을듯하네요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1/10/23 21:02
도안은 두고 있었고, 날짜만 잡지 않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게 금방 나온다는게 어렵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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