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해 대조영 특별우표
< 발해 대조영 특별우표 >

영문으론 Daejoyeong of the Balhae Kingdom Special Stamps

발행일은 2011.11.17.

전에는 전지따로 소형시트 따로하는게 보통이었는데, 요즘은 이렇게 전지에 다 담는 것이 보통입니다. 

전체적인 배치는 좌우균형감을 갖추면서 개성있게 담을 것을 다 담았네요.

발행된 우표는 총 4종입니다.

색상표시도 개성있고요.


전지 상단을 보면 5장의 우표가 이어질 수 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첫번째 이미지는 우표는 아니면서 자리는 잘 잡고 있어요.

4종의 우표 도안에 대한 개별 설명을 적어놓았습니다. 


이게 단군왕검, 부여 금와왕, 주몽에 이어 나온 특별시리즈입니다.

다뤄지는 인물들을 보면 정책적으로 민족사 의식고취가 목적임을 알 수 있죠.



주몽 우표하고 조금 상충되는 부분이 있는데요. 

주몽 우표 발행할 적에는 '고구려는 우리 역사상 가장 넓은 나라였으며..'라고 해놓고

대조영 우표에서 '우리 역사상 가장 광활한 영토를 가졌던 발해는...' 이래버리면 어쩌라는건지 -ㅠ-;;;


우리 문화 정체성 바로 세우기의 하나로 ‘고조선 단군왕검’ 우표를 시작으로 ‘부여 금와왕’, ‘고구려 주몽’우표에 이어 ‘발해 대조영’ 우표를 발행한다. 고구려가 멸망한 668년 이후 당나라는 많은 고구려 유민을 당나라에 강제로 이주시켰고, 이때 대조영도 유민들과 함께 당나라로 끌려갔다. 696년 거란족이 반란을 일으키자, 당나라의 억압을 받던 대조영은 고구려 유민들을 규합하여 당나라에 대항하였다. 대조영은 요하를 건너 추격해 온 당나라 군대를 천문령에서 크게 무찔렀다. 대조영은 고구려 유민과 말갈족을 규합하여 698년 동모산에 성을 쌓고 발해국을 세웠다. 발해는 용맹스러운 기질로 지금의 중국의 만주 지역과 러시아의 연해주, 북한의 대부분 지역에 걸치는 대제국을 이루며 우리 역사상 가장 광활한 영토를 확보했다. 고구려를 계승했던 발해는 고구려의 전통과 문화를 바탕으로 당나라의 문물을 받아들이며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이루어 ‘바다 동쪽의 융성한 나라’라는 뜻의 ‘해동성국(海東盛國)’이라 불리기도 했다. 698년에 건국된 후 230년 가까이 신라와 남북국을 이루었으며 926년 거란족의 침략으로 멸망하였다. 
by MessageOnly | 2011/11/29 09:40 | ■ 즐거운 취미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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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Allenait at 2011/11/29 10:05
..'넓은' 과 '광활한' 의 차이가 뭘까요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1/11/29 11:28
공동 우승!
Commented by windily at 2011/12/03 09:46
음... 넓은은 면적이 크다라는 느낌이고.. 광활은 뭔가 막힌곳 없이 탁트여있다라는 느낌일까요.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1/12/04 16:58
무림의 가장 존귀한것은 도룡보도라, 천하를 호령하니 감히 따르지 않는자 없도다. 의천이 나타나지 아니하면 누가 더불어 선봉을 다투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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