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
< 전직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 피델 카스트로 >

미합중국 턱밑에 공산쿠바를 수립한

이 비범한 사나이는

장기집권계의 TOP OF TOP으로

'기네스 북'에도 이름을 올린 바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 집권한 지도자

무려 52년동안 공식직위를 가지고 있었지요.



게다가 이 타이틀 하나만 가지고 있는게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많이 암살 표적이 된 인물'

타이틀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 '카스트로를 죽일 계획!' by 저널 아메리칸 >


냉전시기 소련과 대결중이던 미국은 

본토에서 얼마떨어지지 않은 바다 한가운데에 

공산국가가 수립되었다는 사실자체가 영 마뜩치 않았습니다. 

< 쿠바 혁명 오대장 >

그래서 CIA
 1959년 쿠바 혁명이 성공한 직후부터 이 반동분자(?)들을 제거하려고 했습니다. 

1961년에는 CIA주도로 약1500명의 반 카스트로 쿠바 망명자들을 
쿠바 남부의 피그스만에 상륙침투시킵니다. 

CIA의 목적은 카스트로 형제(피델, 라울)와 체 게바라의 제거.

< 피그스만 침공의 결말.jpg >

그러나 이 CIA의 시도는 소련에 의해 훈련받은 쿠바군에 의해 격퇴되며,
침투했던 인원 대부분 (1113명)이 생포되는 지경에 빠집니다. 

반카스트로 쿠바인들을 이용한 것이기 때문에
케네디는 미국의 직접적인 개입을 부정하여 빠져나가려 했지만,

이는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생포된 인원들을 5300만 달러상당의 의료물품를 주고 돌려받음-_-;)이었고
미국은 주권국가인 쿠바에 대해 무력으로 침공하려했다는 비난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이 시도가 실패로 끝나면서
미국과 쿠바는 돌이킬 수 없는 파국에 빠지게 되었으며
이는 미사일 사태로 이어지게 됩니다. 


< 쿠바 미사일 위기 >

피그스만 침공 사건으로 미국의 위협을 크게 느낀 카스트로는 
소련으로 하여금 쿠바에 미국을 겨냥하는 미사일 기지를 건설하도록 돕습니다. 


< U-2 정찰기의 의해 촬영된 쿠바 미사일 기지 건설현장 >

미국 턱밑에 '핵미사일 기지'가 건설되고 있다는 첩보에
미국 정부는 충격과 공포에 빠집니다. 

미국은 미국 안보에 대한 심대한 위협으로 인식하여
함대(항모 8척 포함)를 급파하여 쿠바 인근 공해상에서 해상봉쇄에 나서 
쿠바를 향하는 소련 선박을 막기로 합니다. 

이것은 국제법상 공해상 항행의 자유를 침해하는 명백한 불법행위지만...

< 안되겠소. 핵미사일 쏩시다. >

그리고 미합중국 대통령 케네디가 TV로 이 사실을 공개함으로써
전 세계가 충격과 공포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인류는 마침내 '제3차 세계대전', '핵전쟁'을 보게 되는가!'

미국은 데프콘3데프콘2를 순차적으로 발령되며 
준전시체제로 속속 전환하게 되고,
 '3차 세계대전'도 불사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줍니다. 
(미국의 핵투발수단들도 사일로에서 몸풀기에 들어감)

이러한 미국의 벼랑끝전술(?)에 눌린 흐루쇼프는 GG를 선언.

선단을 회항시키고, 쿠바에 미사일기지를 짓는 계획을 철회합니다. 

이렇게 미국과 소련의 핵전쟁 위기가 해소되면서

....

쿠바는 또다시 특수를 누리게 됩니다. 

미국은 소련의 미사일 철수에 쿠바를 공격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했고,
당초 계획과 달리 쿠바를 배신(?)한 소련은 쿠바를 달래기 위해 물자를 지원합니다.
(그전부터 미국이 쿠바 말려죽이려고 설탕수입안하던걸 소련이 대신 사줌;)


미국은 소련과의 약속에서 분명히 쿠바를 공격하지 않고, 
쿠바를 적대하는 단체를 지원하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만..

이것은 '미국'을 의 공포로 몰고간 원흉 '카스트로'를 
더더욱 가만둘 수 없는 상황이 되버린 것이기도 합니다. 



< '범인은 24세의 오스왈드, 친 카스트로 단체의 위원장' >

물론 카스트로가 배후의 인물이라는 것은 아니지만, 
케네디 대통령 암살에 대한 의혹에 관련한 여러 설에서 '쿠바'가 등장합니다. 

쿠바가 직접개입했다는 설은 비중이 작은데요. 

어쨌든 당시 미국에서도 '친 카스트로 단체 위원장'이니 뭐니 하면서
 적대의식을 높이려고 했던 것은 사실인 거죠.


현재 가장 각광받는 음모론인 CIA개입설을 보게되면,
케네디가 '쿠바'를 공격하려는 CIA의 계획을 거부하고
CIA를 해체하려고 했기 때문....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마치 쿠바가 미국에 대한 적대행위(미군에 대한 공격, 민간인에 대한 테러 등)을 실행한 것처럼 꾸면서
대 쿠바 국제여론을 악화시켜 쿠바를 공격할 명분을 얻은 후
눈엣가시인 쿠바를 침공하여 공산정권을 무너뜨린다는 시나리오인데요. 

사실인지는 불분명하나 이런식으로 CIA가 쿠바를 매우 적대시 한 것만은 사실.


쿠바 미사일 위기 이후에도 CIA는 '쿠바'에 대한 관심을 줄이지 않고
쿠바의 요인들을 제거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입니다. 

쿠바는 공격하지 않겠지만, 카스트로를 공격하지 않겠다고 한 적은 없으니까요 -_-;

< 체 게바라 사망 >

본보기로 쿠바 혁명의 주동자 중 하나인 체 게바라로 CIA에 의해 제거되었지요. 
(체 게바라는 쿠바 바깥으로 나왔으니 죽이기에 손쉬운 면이 있었을 것이지만요.)

CIA는 카스트로도 죽여버리기 위해 여러가지공작을 시도합니다. 

독살, 폭탄, 저격, 미인계 등 수많은 시도가 이루어지는데요. 
종류별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 ㄲㄲ >

0. 독살

펜 모양의 주사기에 독을 넣어 대기하다가 카스트로에 접근해 찌르려는 시도 
-> 실패.

카스트로에게 접근가능한 루안 오르타라는 관리를 포섭 
-> 겁먹고 도망가서 실패.

'카스트로가 좋아하는' 밀크쉐이크에 독약을 넣자 
-> 우유가 얼어서 실패.

'카스트로가 좋아하는' 스쿠버다이빙을 하려면 
다이빙슈트를 입어야하니 거기에 세균을 발라 감염시키자 
-> 실패. 

'카스트로가 좋아하는' 시가에 독을 바르자
 -> 금연으로인해 실패


< 훗 >

0. 폭발물

'카스트로가 좋아하는' 시가에 폭탄을 장치하여 시가를 빨아들일 때 터지게 하자 
-> 역시 실패

'카스트로가 좋아하는' 스쿠버다이빙을 할 때 눈길을 끌만한 커다란 조개안에 폭발물을 
설치하고 껍질을 현란한게 칠하여 관심을 유도하여 건드리면 터지게 하자 
-> 관심을 가지지 않아 실패

'카스트로가 좋아하는' 야구공에 폭박물을 설치하여 터지게 하자 
-> 실패

'카스트로가 좋아하는' 연설을 노려 연단아래 폭발물을 설치했다가 터지게 하자
 -> 실패



< '카스트로가 좋아하는' 아디다스>

0. 안되겠소. 쏩시다.

'카스트로가 좋아하는' 거리를 혼자 거닐기를 할 때 저격하자 
-> 습관을 중단하여 실패

0. 마성의 남자

'카스트로가 좋아하는' 여자를 이용해 죽이자 
-> 여자가 진심으로 넘어가서 실패.

마리타는 "몇 번씩 카스트로의 술잔에 약을 넣으려 했지만 
그를 진심으로 사랑했기 때문에 그럴 수 없었다"고 고백.

'카스트로가 좋아하는' 전 애인을 이용해 죽이자 
-> 여자가 다시 넘어가버려서 실패 

* 대략의 스토리는 화장품에 독약을 넣어갔는데...
카스트로가 그것을 간파하고 전 애인에게 권총을 건네주며 '나를 쏘라'고 말하니
옛 감정이 되살아난 여자가 '피델, 난 못하겠어요' 라고 말하며 다시 품에 안김.

등등등

암살시도가 이루어졌으나 모두 실패하였습니다. 
카스트로가 살아있으므로 사실 하나마나한 이야기



이렇게 CIA가 카스트로에 대해 시도한 건수는 무려 

638



< ㅋㅋㅋㅋㅋ >

CIA의 집착에 가까운 암살시도를 이겨낸
카스트로는 이런 농담도 합니다. 

"나의 가장 큰 업적은 무수한 암살 시도속에서 아직도 살아 있다는 것"

전 쿠바 정보기관장은 그를 가르켜
"피델은 암살을 직감하는 능력이 있다"고 말할 정도지요.



이런 전차로 카스트로는 기네스북에 또다시 이름을 올리게 된 것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이 암살 표적이 된 인물'

진정한 다이하드

(UN최장연설기록도 기네스북에 올린다면 3관왕이 될 수 있죠.)









하지만


 CIA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CIA, 최후의 선택!






기사제목이 너무 직구. (...)



< 빅 매치 >

카터 VS 카스트로

창이냐!

방패냐!

과연 승리의 여신은 누구에게 미소지을 것인가....




...카운트는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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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카터와 카스트로의 대결(?)은 예전에 있었습니다. 


< '카스트로가 좋아하는' 아디다스 >

카터는 지난 2002년에 글러브를 낀 채 카스트로와 '직구'승부를 벌인바 있습니다.






과연 결과는?


< 노벨상 받은게 자랑 >

.......그 해(2002년)에 지미 카터는 '공로'를 인정받아 노벨평화상을 수상했고,









그리고년후....카스트로는..

생사를 넘나드는 지극히 위중한 지경에 빠졌으나

오랜 실전경험을 통해 얻은 필생의 심득으로 

비록 심대한 내상을 입긴하였지만......목숨만은 건질 수 있었던 것입니다. 

(역시 다이하드)





이제 아시겠죠?

이 만남의...

 ...의미를.
by MessageOnly | 2011/12/28 15:36 | ■ 거짓말이지만.. | 트랙백 | 핑백(5) | 덧글(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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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싼 이유 (아피세이아님) Aㅏ.............T.T ★장난전화하면 멘탈붕괴 일으킬 기세의 중국집 배달. (콜드님) 전국 배달부들의 한을 담아 전탄발사!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 (MessageOnly님) 독재자들은 이분이 찾아가면 문닫아걸고 돌려보내야할듯 ※포스팅 공개를 원치 않는 분께서는 비밀덧글로 알려주시면 링크를 삭제해 드리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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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리는 이 무자비함!! 3대에 걸쳐 가문의 씨를 말리려는 이 냉혹한 킬러의 도전을 과연 손자는 뿌리칠 수 있을 것인가?! (ㅋㅋㅋ) p.s. 이런 일을 예견하신 불사신께서는 일찌기 손자에게 충고를 하신 바 있었습니다만... 결국 충고를 무시한 손자는 킬러의 타겟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러길래 어르신들의 말씀은 귀담아 들어 ... more

Linked at RIP, El Comandan.. at 2016/11/28 09:32

... 1월 28일 by cpurple 이념 대결과 냉전을 거치며 근대 세계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 된 카스트로가 90세로 사망했다. 누군가에게 이상향이었고, 누군가에겐 악몽과 같았던 혁명가는 자신의 말대로 시간이 지나 역사의 재판장에 들어서게 되었다. 평안한 잠을 축하하되, 역사의 법정에서도 승리하기를 기원한다. “Condemn me. ... more

Commented by Kael at 2011/12/28 15:42
역시 독재자 킬러 카터슨상(.....)

그러고보니 카터가 북한에 가고 보름만에 김일성이 죽었죠 (먼산)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1/12/28 17:50
요즘 김정은에게 관심을 보이시던데...

정말 기대하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떠리 at 2011/12/28 15:46
부왘!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1/12/28 17:50
부왘을 울려라!
Commented by Allenait at 2011/12/28 15:56
그래도 카터옹의 공격에서 목숨은 건졌으니 카스트로는 여러모로 비범한 인물이군요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1/12/28 17:50
다른 독재자들이 카터앞에서 추풍낙엽처럼 쓰러져간 것을 생각하면

...결코 낮추어 볼 수 없는 인물이지요.
Commented by 셔먼 at 2011/12/28 16:10
세계 최강의 사신 vs 세계 최강의 불사신.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다음 시간에 계속!!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1/12/28 17:51
'카스트로여, 내 한 수를 받아내다니 정말 대단하구나. 탄복했다.'

'실로 무서운 한 수 였다. 이 내가 사경에 빠질줄이야....'

'과연 내가 인정한 남자. 자, 다시 승부하지 않겠는가?'

'크크크...바라던바다. 최후의 승부를 벌여보도록 하지'

(계속)
Commented by 다능 at 2011/12/28 16:14
이제 피니쉬 블로 들어간건가요? ㅋㅋ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1/12/28 17:52
최후의 결전!
Commented by 대공 at 2011/12/28 16:14
컥컥컥컥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1/12/28 17:52
컥컥컥컥
Commented by 쿠라사다改 at 2011/12/28 16:16
아놬!! 카터의 손아귀에서 살아남은 자가 있다닠!!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1/12/28 17:53
카스트로도 온갖 혈전을 거쳐 살아남은 남자입니다.
카터에 맞설만한 자격은 충분하다고 할 수 있지요. 요행은 아닐 듯...
Commented by 셰이크 at 2011/12/28 16:32
마성의 남자이자 "좋아하는"것이 오지게 많은 불사신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1/12/28 17:53
카스트로는 '암살위협'을 이미 좋아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좋아하는 암살위협을 더 즐기기위해 죽음만은 사양하고 싶은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의 사망유희도 이제 마침표를 찍을 것인지...
Commented by 아힝흥힝 at 2011/12/28 16:40
카터의 무차별 공격(...)에서 살아남은 자가 있을줄야! 으아니 챠!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1/12/28 17:53
종결자 VS 종결자
Commented by 파란태풍 at 2011/12/28 16:49
막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1/12/28 17:55
오오! 끝없는 방황길!
오오! 나의 인생 나의 열정
오오! 지친 내 모습
오오! 그것은 인생 그것은 외로움
Commented by 리히터N at 2011/12/28 17:04
카터님이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전장의 지배자!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1/12/28 17:54
도저히 막을수 없습니다.
전장의 화신!
Commented by RuBisCO at 2011/12/28 17:13
Finish Him !!!!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1/12/28 17:54
모탈컴뱃!
Commented by 미치랩 at 2011/12/28 17:15
어쌔씬 크리드다 이건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1/12/31 07:47
미션 임파서블
Commented by 계원필경 at 2011/12/28 18:49
히틀러VS스탈린 따위는 쌈싸먹는 희대의 빅매치! 기대해주세요(?)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1/12/31 07:47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Commented by DeathKira at 2011/12/28 20:49
사신과 불사신의 대결이군요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1/12/31 07:48
평범한 인간에겐 관심 없습니다. 이중에 우주인, 미래에서 온 사람, 초능력자가 있으면 제게 오십시오.
Commented by Tretyakov at 2011/12/28 21:38
카터 : 서... 선이 보인다!


조만간 누군가 직사의 마안을 제어하기 위한 마안살을 제공해야 할 텐데.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1/12/31 08:17
카터류 살법!
Commented by 하늘색토끼 at 2011/12/28 22:36
이제 세계의 독제자는 몇명 남았죠?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1/12/31 08:17
아프리카, 중동, 남미, 아시아...세계적으로 득실득실하죠.
Commented by 리리안 at 2011/12/29 01:29
그런데 읽어보니 카스트로는 마성의 남자였군요...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1/12/31 08:18
이걸 영화라고하면 뻔한 스토리이긴하죠;;

마성의 남자.
Commented by 동사서독 at 2011/12/29 03:36
독재자의 생명줄을 끊는(Cut) 지미 카터 (Jimmy Cutter).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1/12/31 08:18
독재자 캇타 다닷다! (독재브레이크흥업)
Commented by Dancer at 2011/12/29 10:57
카스트로가 해당 업계(?)에서 최강은 최강이군요.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1/12/31 08:18
혹부리,뽀글이가 있다보니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어있긴하죠.
Commented by 역설 at 2011/12/30 01:19
창과 방패. 용호상박. 동사서독. 음양신공! (점점 이상해지지만 넘어갑시다)

카스트로 정도 되면 카터의 cutting도 버틸 수가 있군요...
직전 포스팅하고 좀 된 포스팅이 연계되어서 아주 그냥 블록버스터 스릴러의 맛이 (...)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1/12/31 08:19
잘 버무리면 만화로 만들어도 재밌을 것 같습니다. 히히;
Commented by 아크엔젤 at 2012/01/01 11:25
응? 뭔가 펠레의 저주같은 느낌이 들기도... (옆산)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2/01/01 19:52
그래서 처음에 '미스터리 조사반' 컨셉으로 해보려고도 했었어요.
Commented by Matthias at 2012/01/03 15:05
아항 카테에게 당한 후 동생에게 양위하면서 회피시전승이군요(?)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2/01/10 22:42
라울도 어떻게 보면 위험하긴합니다.
Commented by 떠리 at 2012/01/09 14:17
아참.. 이 블로그 펌질 정책은 어찌되나요?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2/01/10 22:48
이 포스트에만 제한하여 말씀드리자면, 이미지는 제가 가공한 것이 아니므로 이미지에 대한 펌은 주장할 이유가 없지요. 저도 무단으로 퍼와서 가공한 것이니까요. 그리고 역사적인 객관적 사실의 나열 또한 그렇고요. 그래서 마우스클릭제한같은 걸 걸어놓지는 않은겁니다.

다만, 글줄에서 보이는 특유한 표현이나 이미지와의 결합, 배치는 사용하지 않았으면 하는 것입니다.

개개의 이미지에 대해서는 퍼간다...라는 잘 자체가 무색하겠으나, 단순히 퍼간다라고 하면 퍼가도 좋으나 포스트의 전체에 대하여는 그렇지 않고요. 주소 링크를 사용하셨으면합니다. 글줄의 내용이 원형을 알아보지 않을 정도로 변형된다면야 상관이 없겠으나 어떤 표현을 그대로 담거나 살짝 바꾼정도라면 발췌근거로서 밝혀주셨으면 하고요.
Commented by 세피아 at 2012/02/16 14:44
카터나 카스트로나,... 거물은 거물입니다. 후...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2/02/19 13:37
빅 매치..
Commented by 나이브스 at 2012/03/11 23:01
헐... 무지하게 전지전능한데요.
Commented by 신악마법 at 2012/06/08 22:28
PVP 대전 시작!!
법느님VS와우 오리지널 모드 성기사....
(웃자고 한 거지 그 어디에도 비하의 뜻은 없습니다...)
Commented by 디디 at 2013/05/02 00:29
결과는 死년 후인 2015~2016년에....
Commented by 2012년 9월 at 2014/03/12 14:22
2012년 9월
Commented by 오오 at 2015/06/24 13:25
천하의 지미 카터도 감당하지 못한 불사신..
Commented by 워니 at 2015/08/28 22:53
재밌게 잘 봤습니다. 카터 옹이 영리한 암살자시지만 역설적이게도 평화의 사도이기도 하셔서 미국과 쿠바가 재수교하게 되네요. 카터 옹이 상대하시기엔 카스트로 옹이 워낙 세서 쉽지 않았지만 서로 맞수는 알아본다고 결국 죽음이 아닌 평화로 끝나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룰리레몬 at 2016/11/26 14:35
2016.11.25. (현지시각) 피델 카스트로 향년 91세로 사망...
5년 반만이군요. 성지순례하고 갑니다.
Commented by 망라디나 at 2016/11/26 15:17
카터가 결국 잡았네
Commented by 미니 at 2016/11/26 17:57
카터 결국 1무
Commented by 사마진 at 2016/11/26 17:58
하지만 이 대결은 카터가 이겼습니다. 오늘로 카스트로 사망.
Commented by 사마진 at 2016/11/26 18:00
그것도 만난지 14년만에, 김일성은 14일인데 피델은 14년이라.
. 근데 이 어르신은 그래도 칭찬은 해야죠. 잘 버텼으니
Commented by 아름다워 at 2016/11/30 15:07
지미 카터옹이시여 다음에는 우리 대한민국으로 방한해서 대한민국을 망친 극우인사들 좀 만나 암살해주오~!!!! 죽기전에 제발~!!!! ㅠㅠㅠㅠㅠㅠ
Commented at 2016/12/25 18:34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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