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3호 고체추진체설
北 발사 은하 3호, 나로호와 다른 점은?(머니투데이)

기사요약 : 

은하 3호 - 고체연료 = 즉각 미사일 전환가능
나로  호 - 액체연료 = 미사일 전환 불가능



....이런 허위 기사를 올리다니...-ㅠ-;


북한 장거리 추진체는 하이드라진(액체)를 추진제로 쓰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나로호에 쓰이는 등유에 비해 저장성에서 유리한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해서 '고체'에 비견될 정도는 아니죠. 

그리고 북한(북한 뿐만 아니라)의 장거리 발사체 개발도 '액체->고체' 이렇게 진행되는게 맞는거라서

고체로 120~60km 날리던 애들이 느닷없이 수천km 를 날리게 되었다고 하는 것도 말이 안되는 것이고요. 


대체 어디서 뭘 보고 기사를 썼는지 모르겠네요. 
by MessageOnly | 2012/12/12 12:13 | ■ Marine Corps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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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WHY군 at 2012/12/12 12:47
;;; 뭐 기레기들의 기사인 연료문제는 제외하고
미사일 전환의 가능성 기술이라 함은
은하3호는 북한기술
나로호는 러시아기술이라고 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 왜 1단로켓을 공동기술로 안한건지.. ㅠㅠ(초기에는 러시아에게 기술이전 받는조건이였다고 들었었습니다)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2/12/12 13:11
뭐..은하3호도 원천은 러시아기술이라고 봐야죠.

...한반도 발사체는 러시아랑 연이 깊긴하네요 -ㅠ-;;
Commented by WHY군 at 2012/12/12 14:13
그래도 러시아에서 한국은 1단로켓을 손도 못대게 하지만
북한은 나름 개조를 했다고 알고 있습니다.ㅠㅠ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2/12/12 15:40
우주개발에 치트를 노렸는데, 실패했다고 생각합니다.
KSR를 꾸준히 밀고 갔더라면 발사실패에도 남는게 더 많았을테니까요.
Commented by shaind at 2012/12/12 18:35
북한은 무단으로 밀수해서 베낀 거기 때문에 러시아가 손을 못대게 하고 자시고가 없죠.
Commented by 링고 at 2012/12/12 12:47
우주로 쏘는게 로켓이고 땅에 박는게 미사일로 알고 있었는데 연료랑 상관 있는 줄은 몰랐습니다.
이런 엉터리 기사 같으니...(...)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2/12/12 13:17
위성을 궤도에 올리겠다(명분)는데 그걸 '고체추진'으로 하겠다면 그건 꽤나 정신나간 짓거리죠;

북한이 1단 추진체를 고체추진으로 대체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도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에 고체연료 언급은 황당무계한 소리라고 밖에....;
Commented by shaind at 2012/12/12 16:01
등유는 상온보관이라서 문제는 아닙니다. 문제는 액체산소죠. 북한은 N2O4 내지는 질산을 쓰는 거고.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2/12/12 19:39
네. 산화제.
Commented by 잠본이 at 2012/12/12 19:24
내용과는 상관없지만 제목이 '고추추진체'로 보여서 한동안 뿜었습(...)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2/12/12 19:39
케로신 대신 캡사이신!
Commented by 셔먼 at 2012/12/15 04:21
허허허 북한이 벌써 고체추진연료를 쓰다니 뻥도 그럴싸하게 쳐야죠.
Commented by UDMH at 2012/12/23 17:03
북한은 상단부 추진제로 나로호처럼 저추력의 고체추진로켓을 싣고 잇습니다.
우주공간에서 액체추진제를 제어할 기술이 부족해 상단부 킥 모터로 고체 추진제를 사용한 것이고요.
우리나라 대한항공이 만든 나로호 상단부도 무중력 공간에서 제어할수 잇는 기술이 없기 때문에 제작이 ㅅㅟ운 고체로켓을 쓰는 거ㅅ입니다.
북한의 경우 2단로켓을 액체추진제로 하여 고고도에서 점화시키고 유도 제어하는 기술을 가지고 있지만
삼단 로켓까지 액체로 만든다면 북한이 감당할 수 없는 기술이 요구될 것입니다.
위성을 궤도에 올리는 데 고체추진제를 사용하는 것이 미친짓이라고 언급하셧는데요.
액체엔진보다 고체엔진이 더 비추력(효율)은 낮지만 단순한 구조로 싸게 큰 추력을 만들수 잇습니다.
쉽게 말하자면 질보다 양으로 승부한다고 보실수 잇습니다.
미국의 경우 고체로켓을 하단부 부스터에 사용해 대형 수소엔진을 실은 상단부를 고고도로 밀어올리는 방식을 우주왕복선 때부터 사용해 왓고요. 일본 유럽도 마찬가지입니다.
러시아는 우주발사체에 고체로켓을 사용하지 않죠. 러시아는 특수한 경우로 유인 로켓에 절대 독상추진제나 고체추진제를 쓰지 않고 등유 산소 조합만 사용합니다. 돈이 더 들더라도 안정성을 택한 방식이며, 러시아의 경우 케로신과 산소를 고압 산화제 과잉 사이클로 연소시키는 첨단 기술을 보유한 유일한 나라(소련의 기술이므로 우크라이나도 사용하지만 같은 소련권이니 사실상 러시아의 기술.)입니다. 그걸로 고체추진제를 ㅑ신대신하고 잇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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