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대 대선 부정 선거 의혹에 관하여

제18대 대선 기간 중 나타난 이른바 '부정 선거' 의혹에 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대부분 'SNS' 그 중에서도 '트위터'를 통해 전달되는 비중이 굉장히 많았지요. 



선거 시작하기도 전부터 지난 4.11 총선 때의 사례를 언급하여 '부정'선거를 의심하는 트윗이 많았습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은 '투표함 바꿔치기' '야당후보 무효표 양산' 

1. 투표함 바꿔치기

투표함 바꿔치기에 대한 음모론 중 가장 강했던 것은 아래와 같이 정리가 되어서 나타났습니다. 

단순히 트윗으로 전달되는 것이 아니라 어떤 매체를 통해 정리되면서 '정리된 게시물' 혹은 '언론기사' 정도로 취급받기도 했지요. 



이 음모론은 꾸준하게 진행된 '철제 투표함 -> 종이 투표함'의 음모론의 손자격인데요. 

(* 현재 선관위에서 보관중이면서, 각 정당이나 대학 총학생회 선거용으로 빌려주는건 '철제'가 아닌 '알루미늄제'.)

지난 4.11 강남 을 에서 제기된 부실한 관리가 음모론을 키우는데 일조 했습니다. 

당시 언급된 것이 '노무현 정부때만 해도 멀쩡했던 철제 투표함이 이명박 정권이 들어서면서 바뀌었다. 대체 이유가 뭘까' 뭐 이런거였는데 사실 종이 투표함을 쓴 것은 이명박 정부가 아니라 노무현 정부때도 마찬가지였다는 점은 무시...


당시 4.11 총선 강남 을 개표과정에서 나온 것은 확실히 문제가 있습니다. 

참관인이 동행하지 않았고, 투표함이 훼손된 것도 발견되었고요.

근데 당시 정황은 투표함관리가 '부실'했다는 것은 보여주어도 '부정'까지 입증할 수준은 못되었습니다. 

그래서 민주당에서도 오래 끌지 않았지요. 
(어차피 끌어봐야 손해, 민주당측 참관인도 태만한 일이었으니까요.)


어쨌든 '((충격)) 플라스틱 투표함의 비밀' 이라는 괴담이 생성된 주된 원인이긴 합니다. 

작성자는 좀더 설득력을 얻기 위한 방법 중 하나로 '역대 선거 참관 경험'을 강조하고 있는데요. 

그런 방법을 동원한 것치고는 헛점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제안'이라고 등장한 것 중

'현행 투표함 이송체계를 보면 투표함은 운반용 트럭에 실려 운송되고 참관인들은 다른 승용차에 나누어 타고 따로 이동합니다. ~ 이번 선거는 투표함의 불완전성 보완을 위해 투표함을 실은 적재차량에 참관인들이 직접 동승할 것을 제안합니다.'

이걸 보면 규정에 대해 모르고 작성한게 바로 드러나거든요. 

현행 투표함 이송체계는 운반 차량에 참관인이 직접 동승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 '새 제안'을 한다는 건 우스운 일이죠.
(참관인에게 동승한 것에 대해 별도의 수당까지 줍니다.)


그리고 '투표함 바꿔치기'는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로 어려운 방법입니다. 

왜냐하면 투표함은 개표소에 도착한 후 투표용지 수와 명부상 투표자수와 일치하는지 확인합니다. 

투표함에 들어있는 투표용지 수와 명부상 투표자 수가 불일치한다.....그럼 일이 복잡해지겠죠?


투표함을 바꿔치기하려면 명부상 투표자수 만큼 조작한 투표용지를 만들고 그 수에 딱 맞게 넣어야하기 때문에

투표함 바꿔치기는 고도의 집중력을 요구하는 작업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선관위, 경찰, 개표요원, 정당참관인 등 모든 인원을 매수하면 되겠지요. 
(그래서 불가능은 아니고 불가능에 가까운 정도)


투표함 자체에 불안함을 제기하는 경우도 많았죠. 

투표함의 보안성 자체에 관심을 갖는 것은 정당한 일이고 바람직한 일입니다. 

근데 제기한 내용을 보면 정말로 투표함의 보안성에 문제를 제기하고자한 것인지 의심이 갈 정도로 허술한 지적이 많았습니다. 

대표적인 것으론  '자물쇠가 없다' 였습니다. 

자물쇠가 있는데도, 자물쇠가 없다는 이야기가 돌았지요. 

바로 첫머리에 '시건장치가 없다'라는 언급이 있습니다. 

불안감을 조장하는 내용이었는데, 결국 수정되지 않았지요. 

* 이 부분도 좀 웃긴게....복붙이 이뤄지다보니 '시건장치'라는 말이 흔하게 쓰였습니다. 
시건장치는 일본에서도 잘 쓰지 않고 우리나라에서도 그 사용군이 제한적인 단어입니다. 
'자물쇠' 또는 '잠금장치' 로 충분히 쓸 수 있는 말임에도 굳이 '시건장치'라는 말은 쓸 필요가 없지요.
선관위에서도 '자물쇠'라고하지 '시건장치'라는 말은 잘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답변간 상대가 '시건'이라고 할 때 쓰기는 씀.)


선거법상 투표함을 봉쇄, 봉인하게 되어 있는데....어떻게 잠금장치를 안 달 수 있겠습니까.

'투표함에 잠금장치가 없다' 그게 사실이라면 너무 놀랍지요. 

반대로 너무나 놀라운 일이기 때문에 그게 사실이 아닐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ㅠ-;


그리고 봉인스티커.

봉인이 스티커라는게 굉장히 마음에 들지 않은 분들이 많았습니다. 

위에선 고유씰도 없고....수작업이고...등등 사유로 불만이니

해결안으로 제시하는게 

'옛날처럼 A4용지로 덮고 사방을 도장을 바르자'  

.....이건 수작업아닌가;;

봉인스티커에 비해 보안성이 높다는 보장도 없고, 시간이 오래걸립니다. 


뭐...개별 스티커가 고유한 패턴을 가진다든가 하면 그 봉인스티커는 보안성이 매우 높아질 것 만은 틀림없습니다. 
근데...그렇게까지 하려면 굉장히 많은 노력(예산)이 필요하다는 것이거든요. 
10이라는 결과를 얻기 위해 100의 노력을 기울일 필요는 없지요. 15만 해도 그건 지나친 겁니다. 


휴대폰 상자에 있는 씰처럼 뜯으면 흔적이 남게 됩니다. 

'훼손훼손훼손훼손훼손훼손훼손훼손훼손훼손훼손훼손훼손훼손훼손훼손훼손훼손훼손훼손훼손훼손훼손훼손'

봉인스티커는 사실 적당히 쉽게 훼손되어야합니다. 튼튼하면 안되요.

누군가 건드리면 건드린 흔적이 남게 해야죠.


1회성 자물쇠를 쓰는 것도 그런 '흔적'을 남게 하여 투표함의 훼손여부를 쉽게 드러나게 하는 것입니다. 


결정적으로 이 봉쇄와 봉인에는 선관위 뿐만 아니라 정당참관인이 함께합니다. 
(투표참관인이라고 해야겠지만, 정당을 통해 등록되므로 그 속성을 고려하여 정당참관인이라고 하였습니다.)


새누리당이든 민주통합당이든 각 정당에서 보낸 참관인이 선관위와 한통속이 되어서....

......그런 정도로 실력이 좋다면

선거제도 자체를 유지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 정도로 능력을 갖추고 있다면 일찌감치 직접선거를 폐지하고 간접선거를 채택해서 강당에서 뽑거나, 
비밀투표가 아니게 해버릴 수 있을걸요. 

아니면 굳이 선거 따위 하지 않고 종신독재를 할 수 도 있을 것입니다. 



'부정선거'라는 것은 했을 때 이득도 크지만 발각되었때, 위험도 큽니다. 

정권을 잡고 있는 쪽에선 해보고도 싶겠지만 리바운드가 발생하면 끝장입니다. 

1960년만 해도 그랬는데, 하물며 2012년에야.....만약 안 들키고 하려면 정말 초능력이 필요할 지경이죠.


여야가 한통속이고 모든 공무원과 언론기관이 정부를 향해 열려있는 경우라면 부정선거를 해도 
뭐 위험부담같은 건 없지만.......그런 상황에서는 굳이 선거자체를 할 필요가 없다니까요?;
(일일이 속이려고 하는 과정자체가 너무 귀찮음.)




~ 이런식으로 투표함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다가

2. 야당후보 무효표 양산

이것도 역시 과거에 나왔던 사진을 가지고 만든 괴담입니다. 

기표란에 꼭 들어가 있는 유시민 표는 '무효'이고, 기표란 바깥에 있는 김문수 표는 '유효'다.

이게 말이나 되느냔 말이야!

..이런 사진과 글. 


결론적으로는 유시민 표는 무효이고, 김문수 표는 유효가 맞습니다. 

설명은 클리앙의 게시물로 갈음하겠습니다. 

굳이 여당 편을 들 이유는 없는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이에 대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설명은 외면당하였고, 수면아래로 들어갔던 이 사진은

이번 대선에서는 투표일이 다가옴에 따라 이런 식으로 '야당 후보에 대한 무효표' '여당 후보에는 유효표'를 만든다는 이야기로 서서히 퍼졌습니다. 


위 사진에서 김문수 표가 유효한 이유는 5-②


위 사진에서 유시민 표가 무효인 이유는 5-①에 해당합니다. 
(기표란에 정규 기표용구를 사용한 것이 아닌 별도의 물형인 '검은 점'이 있으므로)



유시민 무효표에 대한 사진이 나돌다가...



투표일 직전에 이런 짤방이 만들어져서 트윗으로 전파되었는데요.



'투표용지 각 칸에 이상한 표시(점이 찍혀있는 등)는 없는지 확인'

이건 유시민 무효표에 대한 교훈(?)가 담긴 것이라고 보입니다. 

그런데 '각 칸에 이상한 표시'라는 설명은 좀 부정확한게....

투표용지 기표란이 아니어도 투표용지 앞 뒤에 정상 인쇄상태로는 도저히 존재해서는 안되는 '표시'가 있으면 다 무효표가 됩니다. 



사실 이 그림은 선거법 위반 요소가 있습니다. 

투표용지 기표란에 들어간 말풍선이 특정 후보 기표란에 들어있기때문에요.

이는 특정 후보에 대한 기표를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보일 수 도 있습니다. 
이렇게 현존하는 정당명과 후보이름과 무관한 투표용지를 가지고 안내를 했어야했지요. 


..그리고 세로로 접든, 가로로 접든 인주가 묻어나도 표의 형태가 좌우대칭이 아니기 때문에 묻어난 표시는 구분이 가능해서 기표란에 제대로 기표만 해도 유효표가 되는데에는 아무 문제가 없죠. 다만 유효인지 무효인지 검사는 해야하므로 개표위원들이 좀 빡세질 수 는 있겠지만요.






이런저런 투표함과 개표과정에 대한 괴담이 주욱 퍼졌다가....

12월 19일이 되었습니다. 



아침부터 터져나온 것은 투표관리관 도장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투표관리관 도장이 없더라도 유효투표 예시 2-②에 해당하면 유효표지요. 


그러니까 무효표가 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투표관리관이 잘한 것은 아닙니다. 

투표관리관은 도장을 잘 찍어야죠. 

'부실'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욕먹을만 하기는 하지만 이걸 '부정'이라고 주장하기에는 너무나 미흡.



이건 부실도 아니고 부정도 아닌...

일련번호를 안 떼면 무효라는 잘못된 이야기가 언급되기도 했습니다만...어찌되든 전부 유효.




그 중에 가장 괜찮았던 것은 이것인데요.


봉인스티커를 안 한 투표함에 대한 지적은 매우 훌륭한 지적이었습니다. 

투표함은 투표 개시 전에 앞, 뒤면을 봉쇄한 다음 봉인하여야하는데...

'봉쇄'는 했는데, '봉인'을 하지 않았지요.

종래 투표함들은 봉인을 투표 종료시에 했기 때문에 실무자들이 혼선이 있었던 것으로 생각합니다. 

봉인을 하지 않은 것은 분명 선관위의 '부실'입니다. 

하지만 이 역시 '부정'으로 전개될 것은 아니지요. 
(네티즌들의 지적에 대한 그 의미를 격하하자는 것이 아니라 부실 이상으로 '부정'으로 호도할 이유는 없다는 것.)

투표함은 '봉쇄'되어 잠겨 있으며 '봉인스티커'를 붙이지 않은 것인가요. 

어쨌든 잠겨있고... 봉쇄와 봉인은 '정당참관인(투표참관인)'이 지켜보는 가운데에 이루어지게 됩니다. 

봉인을 하지 않았다고 해도 '참관인'이 지켜보고 있기 때문에 '참관인'과 '선관위' 등 많은 인원이 한통속이 되지 않으면 '부정한 행동'은 하기 어렵습니다. 






투표종료 후...

개표과정에서 '뭔 놈의 기권표'가 이렇게 많냐 뭔가 이상하다!'라는 말이 또 나왔습니다.

'9백만표가 기권으로 처리됐다. 대체 무슨 짓을 한거냐 선관위!'

기권수 = 그냥 투표소 안 가고 투표 안 한 사람 -_-;;


투표한 것 중에 '아무 후보에도 기표하지 않은' 것을 '기권표'라고 오인한 것인데....그것은 '무효표'로 처리되죠.

공직선거법 제179조(무효투표) 제1항 4호



개표소로 이동하는 중에 참관인이 동승하기 때문에 '바꿔치기'같은 일이 일어나기는 사실상 불가능.

해당 시간대에 이동간 투표함 바꿔치기 의혹 트윗같은건 없었을겁니다.

게다가 당시 집중된 것은 '출구조사 결과'라서...



개표과정에서 나온 것은 역시나 '야당 후보 무효표 만들기' 의혹 제기 였습니다. 

유효투표예시 5-①에 해당하는 것인데요. 

공직선거법  제179조(무효투표) 제4항 4호

'구분선상에 기표된 것'으로 '어느 후보자에게 기표한 것인지 명확한 것'...

이건 표가 어느 후보자 쪽에 더 많은 면적으로 되어 있는가로 봅니다. 
그게 꼭 '기표란'일 필요도 없는 것이고요. 

5에 나온 예시 처럼 어느 후보자가 더 많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는가로 판단합니다. 

육안으로 딱 봐서 '아 이것은 구분선에 걸쳐있기는 하지만 이 쪽에 훨씬 많이 붙었네' 뭐 이런식으로.

식별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표는 Y자 처럼 되어 있기는 하지만 원안의 삼 선이 원의 중심에서 만납니다. 

그러니까 원의 중심인 그 중심점이 구분선을 기준으로 해서 어느 후보쪽에 위치해있는지 보면 쉽습니다. 

오른쪽 기표가 논란이라고 하는데 '중심점'이 구분선상에 있다기 보다는 박근혜 쪽에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개표위원들도 그런 판단을 했을 것이고요. 

그리고 개표위원 혼자서 그렇게 분류하는게 아니라 여러사람이 보고 판단하는 것이고요.



저 사진이 '박근혜 유효'표만 모아놔서 그렇지 저렇게 된 '문재인 유효'표도 틀림없이 있을겁니다. 

둘 다 같은 거죠. 

무효투표 예시 3-①

이것도 구분선상에 기표되어서 어느 후보자에게 기표한 것인지 식별할 수 없는 것....이라고 되어 있는데,

이것은 정확하게 표가 50:50 이라고 밖에 설명되지 않을 정도가 되어야합니다. 



'아...모르겠다 박근혜 문재인 둘 중 아무나 되라 ~ 찍어보자'라는 마음을 먹고 구분선 중간에 기표를 했을 수 는 있는데요. 

그런 내심의 의사와는 달리 투표용지에 기표된 것을 기준으로 하여 봅니다. 

정확하게 1/2이 되면 그것은 '아무 후보에도 기표하지 않은' 것이 되버립니다. 

표의 중앙점이 구분선상에 정확하게 놓인다면 그것은 1/2 對 1/2 이 되서 무효가 되겠지만, 그렇게 노리고 찍기도 힘듭니다.


'분명히 문재인에게 기표된 투표용지가 미분류되어 무효표 취급 받고 있다'

라는 의심을 받게 한 사진


저 '미분류'는 자동으로 세는 기계가 제대로 못 읽은 것일 가능성이 높고, 저 미분류는 '수기개표' 즉 기계로 세지 않고 사람이 직접 셉니다. 당연히 유효표로 올라가는거죠. 



저 사진도 '문재인 유효'표를 저렇게 놓아서 그렇지 저렇게 된 '박근혜 유효'표도 틀림없이 있을겁니다. 

역시 둘 다 같은 거죠. 

'매수'의 현장이라는 의혹으로 떠돌게 된 사진.

뭔가 '명단'이 있고 '왼손'에 돈을 쥐고 있습니다. 

그래서 의심을 사게 되었는데...

(정말로 '부정선거'를 하려는 사람이 저렇게 허술하게 일을 처리할 것인가......라는 것에 회의감도 들지만;)



근데 투표하고 나오는 사람한테 돈을 주는 것도 아니고 '받는 것' 

정말 부정선거죠. (....)

자기가 투표하고 자기 돈까지 바쳐야하다니.....야....세상에 이런일이....


저 동네 이장님이 투표하고 나오는 동네 사람들에게 일년치 활동비를 '걷은 것'이었습니다. 

안동에서 나온 4장 겹친표.

'박근혜에게 기표된 투표용지가 4장이나 겹쳐져 있다. 한 사람이 4장을 기표하고 쑤셔넣은거 아니냐'


흔하게 볼 수 없는 것이긴 하네요.

박근혜에게 기표된 것이 겹쳐져서 그렇지...4장이 겹쳐지고 그러는건 보기 드문 것이 아닙니다. 

앞 사람 뒷 사람이 전부 저렇게 접어서 넣었다고 하면 투표함내에서 저렇게 겹쳐질 수 있죠.

물리적으로 '박근혜 표'하고 '문재인 표'도 저렇게 겹쳐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걸 가지고 한 사람이 여러장 가져다가 박근혜에도 기표하고 문재인에게도 기표했다고 생각하지는 않죠.


이번 대선에서 서울, 경남 처럼 대통령 외에 교육감, 도지사 등 투표용지가 또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1장의 투표용지만 사용하는 투표소에서는 저런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투표용지가 동일한 형태로 접어졌다고 하면 내부에서 겹쳐질 수 있습니다. 

'아무리 우연이 겹친다고 해도 박근혜 표만 저렇게 겹쳐질 수 있느냐?'


...저긴 안동입니다. 경북. TK라고요.

박근혜 몰표가 나와도 하나도 이상하지 않은 동네니까요.


그리고 앞서 언급했다시피 투표인 명부하고 대조해서 투표자수와 투표용지 수가 맞는지 보기 때문에 정당하게 배부된 투표용지로 인정된 상황이었을 겁니다. 


도와주세요 800만.

개표수가 투표자수보다 800만표 이상 많다고 합니다?

이게 대체 뭔소리지?

800만 이라는 숫자가 어디서 튀어나왔는지 모르겠기에.....정확히 설명할 수 가 없네요. 


원론적으로 접근하면 .... 너무나 놀라운 일은 그만큼 거짓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걸 염두하고 접근하도록 합시다.

열심히 RT하시는 여러분......이번 선거에서 가장 억울한 입장은 '민주당'일텐데요.

그런 심각한 부정이 감지되면 민주당에서 가만히 있을지 보다 먼저 생각해보도록 합시다. 


아...민주당도 이미 새누리당에게 매수당하고 세뇌되서 부정선거를 눈감고 있는 것이겠군요.  (...)





개표수 보다 투표자 수가 많다?

본인의 착각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http://amang18i.blog.me/50157522195

....투표수 하고 '무효표' 수 를 더하면 선거인수하고 일치합니다. 

....통계를 보려면 보고 싶은것만 보지 말고 전체를 보도록 합시다. 



트윗들에 링크를 걸어놓은 주소에 들어가봤더니...


http://twitter.com/js_0428/status/281413203886481408/photo/1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저거 리트륏하시는 분들...

RT내용만 믿지 마시고

선관위 사이트 가셔서 눈으로 직접 확인해보세요. 


* 개표과정 중에 업데이트 되는 내용은 개표가 정상적으로 진행된 것을 합산하는 것.

기권수 = 그냥 투표소 안 가고 투표 안 한 사람 -_-;;


투표한 것 중에 '아무 후보에도 기표하지 않은' 것을 '기권표'라고 오인한 것인데....그것은 '무효표'로 처리되죠.


부정조작개표 그만하고 전면 수개표 시행하라~

....이러시면 지만원씨랑 퓨전하시면 되겠네요. 좋아하실겁니다. 





포스팅을 마무리하면서 현재 시각에 캡쳐한 '선관위' 검색 내용입니다. 

강남 전자개표기는 뭔지 모르겠는데....저것도 '부실'일 수 는 있는데 '부정'까지는 가지 않을 사안이라고 추측합니다. 



트윗으로 이런저런 선관위의 '부실'한 면을 지적하고 고치도록 요구하는 것은 바람직한 시민의 자세입니다. 

하지만 선관위의 '부정'을 주장한다면 그 때는 명확한 '근거'를 가지고 주장해야합니다.

단순히 투표결과의 유불리만 따져서 '부정'이라고 주장하기 위해 순진한 사람들을 현혹해서는 안되겠지요. 
(....그리고 현혹하려면 좀 그럴듯하게 씁시다...현혹을 하려거든 좀 설득력있게 써야죠. )

그리고 내용이 궁금하면 스스로 근거를 찾아보도록 합시다. 



사실 제가 쓴 이 게시물도 신뢰할 가치가 없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선관위에서 공식적으로 제공하는 내용뿐이죠. 

남이 지어낸 이야기를 믿기전에 선관위 사이트를 들락이는 습관을 들이도록 합시다. 

선관위 사이트 : http://www.nec.go.kr    (알림광장-공지사항, 보도자료 / 선거법령정보)

선관위 마스코드 공명이 블로그 : http://nec1963.tistory.com/



그래도 부정선거 같다고요?

그럼 신고를 하세요.

부정선거가 보였을 때는 RT를 할 게 아니라 신고를 해야합니다.

자판 두드리는 것보다 목소리를 내야죠. 

부정선거가 의심되는데, 자판만 두드리고 계시겠다고요? 

RT만으로 끝내는 것은 '자기 위안'밖에 되지 않습니다. 

진정 부정선거로 의심된다....그러면  전화를 하세요. 



선관위 신고 전화 1390

범죄신고전화 112

민주통합당 1577-7667




by MessageOnly | 2012/12/20 04:02 | ■ 다른게 또 뭐있나.. | 트랙백 | 덧글(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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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1 at 2012/12/20 04:08
아주 그냥 지겨워죽겠어요. 그냥 진짜로 저분들의 망상처럼 UN 오라고 해서 인증이나 좀 해줬으면 좋겠음. 뭐 그러면 그때도 매수설을 뿌려대고 하겠지만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2/12/20 19:56
그러다 UN도 매수당합니다. ㄷㄷ
Commented by 떠리 at 2012/12/20 07:47
가운데 찍은거도 비율로 계산하는건 몰랐네요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2/12/20 19:56
이번 대선부터....그렇게 되었습니다...는 뻥이고

예전부터 주욱 그래왔습니다.
Commented by MNM at 2012/12/20 08:34
87년도에도 그랬죠.

단일화를 김대중이 거부하고 3자대결로 들어가기로 하면서

바로 부정선거 규탄을 준비했어요.

아직 선거도 하지 않았는데 부정선거 벌써 답이 나왔죠.

캐안습인건 지들이 주도해서 대학생들이 선거감시단으로 전과정을 감시했다는거.

그 상태에서 부정이 어떻게 가능햌ㅋㅋ?

좌우간 얘들은 수법을 안 바꿔요. 국정원녀집 덮치는거 쟤들 종특이라니까요. 87년에부터 알아봤지룡
Commented by shift at 2012/12/20 11:26
손은 눈보다 빠르다 !? ㅋㅋㅋㅋㅋ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2/12/20 19:56
대학생들이 매수당해서 그런가보죠.
Commented by 엽기당주 at 2012/12/20 09:04
자세하고 풍부한 예제를 보여주신 글 잘 봤습니다.

그들은 이런걸 보지도 않을뿐더러 봐도 님을 새누리당 악성 알밥이라고 우기겠죠.

파시즘은 종교입니다. 그것도 아주 질이 안좋은 악성 사이비종교죠.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2/12/20 19:56
뭐 의심하는 자체는 좋습니다.

터무니없이 과장하는게 문제죠.
Commented by NoLife at 2012/12/20 09:18
현실은 음모론만큼 복잡하지 않은데 눈 앞의 진실을 외면하고 굳이 현실을 비틀어서 보고 싶은 현실만을 보려하는 분이 아직 많으신가보네요.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2/12/20 19:56
사실 음모론대로 하는게 굉장히 복잡하고 불편합니다.

부정선거를 만약 한다고 해도 그렇게 하는게 더 힘들걸요;
Commented by 시울음 at 2012/12/20 09:24
지면 부정선거 드립이니.. 이쯤되면 일종의 정신병이 아닐까 싶어요.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2/12/20 19:56
그건 패자의 마약과도 같은 겁니다.

실제 부정선거 사례가 없었던 것도 아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기붕 개객끼.
Commented by 용왕님 at 2012/12/20 09:26
전 저 중앙에 걸쳐진 도장이 궁금했는데 많이치우친쪽이 되는거군요
보통 생각하기엔 무효표같은데..많은사실을 알고갑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2/12/20 19:58
저런 경우는 그렇습니다.

선관위가 마음대로 정해놓은 것도 아니고 '법'에 근거하여 저렇게 하는거죠.

법은 누가 만들었나.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이..

결국 국민이 만든 법에 따르는겁니다.
Commented by leaf at 2012/12/20 09:36
개표알바 해본 사람은 입을 모아서 부정선거는 절대 불가능하다고 하더군요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2/12/20 19:57
야당참관인도 모조리 매수당한 현장.
Commented by 창검의 빛 at 2012/12/20 09:40
음모론과 정신승리야 입진보들 종특이니 뭐 그러려니 합니다.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2/12/20 19:57
그건 좌우를 막론하고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Commented by 공감 at 2012/12/20 09:49
공감합니다... 유익한 글 퍼갈게요! 근거도없이 까내리는거 정말 보기 안좋아요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2/12/20 19:57
근거를 가지고 까는건 매우 보기 좋습니다.
Commented by cdp at 2012/12/20 10:18
좋은글 잘봤습니더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2/12/20 19:57
도움이 되었다니 기쁘네요.
Commented by 네에 at 2012/12/20 10:35
문재인 지지자로 결과가 넘안습이라 찾아봤네요 님글에 수긍이 가요 제가원하는분이 대통령이 안된건 정말 실망스러운일이지만 부정개표의혹은 상당히 줄었습니다 아니었다면 정말대한민국에서 살기싫어졌을듯합니다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2/12/20 21:09
제가 지지하는 후보가 당선한다고 하더라도 부정선거에 개입했다고 하면 비난할 겁니다.
후보지지여부보다는 선거 자체가 공정하게 치뤄지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부정한 방법으로 승리한 후보는 민주주의의 대표자가 될 자격 자체가 없지요.
Commented by 꿀꿀이 at 2012/12/20 10:48
자세히 보니 삼선의 중앙이 위치하는 부분이 절묘하네요 ㅋ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2/12/20 21:09
그 부분이 중요하죠.
Commented by 봉군 at 2012/12/20 10:52
자세한 분석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2/12/20 21:09
감당할 수 없습니다.
Commented by 호무호무 at 2012/12/20 11:01
한가지 제안할게요. 그렇게 부정선거 드립 치고 싶으시면, 이번 4월 재보궐선거 에 참관인이나 알바자격으로라도 참석해서 개표과정 함 살펴보세요.
이 포스팅에서 씨부린 말들이 얼마나 허황된 말이라는 걸 깨닫게 되실 겁니다.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2/12/20 21:10
투표참관인, 개표참관인으로 참관할 수 있으며....정당이나 무소속 후보자사무소를 통해 참관인이 되지 않은 경우에는 개표'관람'을 할 수 있습니다. 개표장에는 관람인들이 볼 수 있는 장소가 있습니다.

참관인 신청을 해서 지켜봐도 좋고 관람인으로 가서 지켜봐도 되겠지요.

자판만 두드리지 말고 직접 민주주의 축제의 현장에 가보는걸 추천합니다.
Commented by 신현국 at 2012/12/20 11:05
타진요랑 문빠랑 다를게 뭐고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2/12/20 21:10
근거없이 부정개표의혹을 제기해봐야 차기 정권 창출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을겁니다.
Commented by 일반인 at 2012/12/20 11:20
자세하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2/12/20 21:14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Commented by 아벤더 at 2012/12/20 11:50
글쎄요......대부분 수긍은 갑니다만,,,,,,교묘하게 부정했다는 걸로 보여지는건 뭘까요. 매수가 어렵다고 하시는데 절대그렇지 않습니다. 현재의 박근혜 권력이라면, 온갖 공권력.관건을 했음에도 유야무야 넘어가버렸죠..모든 부정들이......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2/12/20 21:10
교묘한 부정. 있을 수 있죠. 의혹제기하는 분들이 계셨기 때문에 그런 교묘한 부정이 발생하지 않는 효과자체는 어느 정도 있었을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정말로 부정을 알고계신다면 신고부터 하시길 바랍니다. 부정을 알면서도 신고조차 하지않는 것은 부정에 동조하는 것과 같다고 봅니다.
Commented by ㅠㅠ at 2012/12/20 12:42
이렇게 잘 설명해줘도 아직도 부정선거 드립 치는 사람이 있다니....
트위터로 떠들어대는 부정선거 의혹들 다 해명됬는데 또 이젠 새누리당이 매수했다는 소리 나오고 ㅋㅋㅋㅋㅋㅋ
대체 뭘 어떻게 해야 믿을건지???? 진심 의심병걸린사람들같네여 정신병자들같음 ㅠㅠ
아니 트위터로 의혹제기하기전에 검색 딱 한번만 해보면 의혹들에 대한 반박 줄줄나오는데 그냥 무조건 트위터로 올리고만 보는건 뭐임??ㅉㅉ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2/12/20 21:11
정부를 불신하여 의혹제기하는 것은 좋다고 봅니다. 시민은 정부를 감시해야죠.

하지만 그런 '의혹제기'에 대해 정부에 불신하는 것의 10%만큼이라도 의심을 갖길 바랍니다.
Commented by 한상철 at 2012/12/20 13:20
부정개표가 아니라는게 더 슬픈 이 현실은 뭘까요.ㅠㅠ 정말 부정개표가 아니라면 아.. 답이 없다.ㅠㅠ 5년을 어떻게 견디나..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2/12/20 21:19
선거에서 졌다고 해서 음모론에 심취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운동선수가 약물에 손대는 것과 같죠.
Commented by JK at 2012/12/20 14:06
그럼 투표수보다 개표수가 많은건 어떻게 설명 가능한지요?
부정선거 의혹이 이렇게 많은 18대 대선...그 이유는 대체 뭘까요?
Commented by ㅠㅠ at 2012/12/20 14:41
제발 의혹제기전에 검색이라도 한번만 하고 쓰세요 부끄럽네요 몇번이나 반박된 내용인데....
투표수와 개표수가 차이나는 이유는 개표수에 부재자투표수와 해외투표수가 포함되서 그런거고요
부정선거의혹이 많다고 수상하다고하면안되죠 근거도없고 심지어 다 해명된 의혹들인데 아직도 우기시는 이유가 뭡니까?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2/12/20 21:20
부정과는 거리가 멀고 심지어 부실과도 거리가 먼 사안이라고 봅니다.
Commented by 흠냐 at 2012/12/20 14:35
그래도 이왕 신경써서 포스팅 하신거면 '박근혜꺼만 모아서 그렇지 문재인 표도 그럴껏이다', '문재인 경우만 모아서 그렇지 박근혜의 경우도 있을 껏이다' 보다는 확실한 증거 사진이 자료첨부 되었으면 좋았겠네요^^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2/12/20 21:22
그건 확실히 그렇습니다. 그런데 그런 표를 찍은 사진이 올라올 이유가 없거든요. 왜냐하면 시종일관 박근혜가 우세했기 때문에....문재인 우세상황이었다면 새누리측 참관인이 그런 투표용지 사진이 찍어서 올렸겠죠.

문재인 유효표에도 저런 형태와 매우 유사한 표가 존재하지 않는다? 그 반대로 되기가 더 어렵다고 봅니다.
Commented by at 2012/12/20 14:36
님이 쓴글이 전부다 옳다고 칩시다.
난 지난 총선때 시민들이 모여서 항의하는 것을 실시간 아프리카 tv로 시청했었습니다. 방송3사를 포함한 언론에서 완전히 묵살하던데요. 부정선거라는 검색어가 다음에 올라왔다가 갑자기 사라졌고요.ㄷ떳덧하다면! 문제가 없다면 왜 공개하지 않았일까요
Commented by 어휴 at 2012/12/20 14:43
진짜 멍청하시네 다 해명이됬는데 뭘 공개해요
님도그랬죠 이글이 전부 옳다고 칩시다라고
그럼 부정선거의 의혹도없는건데 뭘 공개를하냐고여 진짜 무식한거 티내심? 글고 옳다고치는게아니고 옳은거맞음 ㅠㅠㅠㅠㅠㅠ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2/12/20 21:22
언론사도 깜이 되는 것을 가지고 취재를 하지, 깜이 안되는 것은 취재를 안 합니다. 언론사가 아무거나 가리지 않고 퍼뜨리면 언론사자체의 신뢰성에 문제가 생기니까요. 언론사에서 다뤄주길 바란다면 최소한의 신뢰성을 가진 의혹제기여야할 겁니다.
Commented by M2SNAKE at 2012/12/20 14:53
난 뭐 다 사람이 하는 생각이니 멘붕하다 보면 부정선거 의혹에 혹할 수도 있다고 보기는 하는데, 아오 제발 좀 UN트위터 계정에다가 뻘소리 좀 안 썼으면... 확실하지 않으면 승부를 걸지 말라 뭐 그런 말들 영화에서 허구헌날 봐 왔으면서 어째 하는 짓들은... 국제망신 국제망신;; UN트위터 계정 담당자는 무슨 죄여 대체...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2/12/20 21:22
국제망신국제망신국제망신국제망신국제망신국제망신국제망신국제망신국제망신국제망신국제망신국제망신국제망신국제망신국제망신국제망신국제망신국제망신국제망신국제망신국제망신국제망신국제망신국제망신국제망신국제망신국제망신국제망신국제망신국제망신국제망신국제망신국제망신국제망신국제망신국제망신국제망신국제망신국제망신국제망신국제망신국제망신국제망신국제망신국제망신국제망신국제망신국제망신국제망신국제망신국제망신국제망신
Commented at 2012/12/20 15:1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코멘트 at 2012/12/20 15:16
혹시 국적원직원인가요??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2/12/20 21:23
국정원 직원 아니므니다.
Commented by ines at 2012/12/20 17:29
깨끗하게 결과에 승복하려고 했는데, 덕분에 의혹이 가네요..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2/12/20 21:23
그럴 수 도 있군요. 유감입니다.
Commented by JinJin at 2012/12/20 18:25
부정이 아니라 부실이라도 부실이 부정이 될수 있는 법이죠
그리고 그렇게 많은 부실이 한꺼번에 그리고 새누리당에게 유리하게 적용됬다는게 이상하지 않은 일인가요?
말이나 되는 일인가요
거기다가 그런데 '그냥 실수' 일 뿐이라며 국민의 궁금증을 해소하지 않는건 '그냥 실수' 를 덮으려고 하는 행동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데요 누가봐도 그네씨에게 유리하게 작용된듯합니다

부정이 아니라 부실이라도 부실이 부정이 될수 있는 법이죠
그리고 그렇게 많은 부실이 한꺼번에 그리고 새누리당에게 유리하게 적용됬다는게 이상하지 않은 일인가요?
말이나 되는 일인가요
거기다가 그런데 '그냥 실수' 일 뿐이라며 국민의 궁금증을 해소하지 않는건 '그냥 실수' 를 덮으려고 하는 행동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데요 누가봐도 그네씨에게 유리하게 작용된듯합니다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2/12/20 21:32
말씀대로 부정이 부실을 낳을 수 는 있습니다.

반대로 의혹제기가 모두 민주통합당에게 유리하게 적용된다는건 이상하지 않은 일인가요?

그런데 민주통합당은 왜 가만히 있는 것일까요? 매우 유리할텐데...새누리당의 부정을 폭로하고 정권을 차지할 좋은 기회 아닌가요? 하지만 민주통합당은 가만히 있습니다. 이상하지 않나요?


검증되지 않은 '의혹제기'는 '허위사실유표'가 될 수 있습니다.

저는 SNS상에서 떠도는 '의혹제기'가 최소한의 검증도 이루어지지 않은 것들이 대부분이라고 봅니다.
뭐. 제가 SNS상에 떠도는 이야기를 전부 아는 건 아니니까 전부라고는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
Commented by 부정부실 at 2013/01/03 15:54
부실이 한꺼번에 새누리당에게 유리하게 적용됐다는 말은 대체 어떤 근거로 하시는지요;;
평소에보세요. 온라인상에서도 그렇고 오프라인상에서도 그렇고 한나라당 지지자들은 대체적으로 조용한 편입니다. 야당지지자들이 많이 시끄러운편인건 부정못하실겁니다. 그래서 겉으로 보기에 야당 지지자들이 대부분인것처럼 보이는것도 사실이구요. 게다가 선거를 통해서 박근혜에게 문재인이 처음부터 끝까지 뒤쳐지는걸 보게된거죠. 그러니 증거 사진이니 뭐니 야당 지지자들이 찍어서 올린거구요. 그러니 저런 부실이나 부정의혹이 있는건 당연히 박근혜것들뿐인거죠. 그걸 전체에 적용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봉합씰을 안붙이더라도 잠금장치가 되어있는 사진인데.. 그 잠금장치를 풀을경우 다시 잠글수 없는 시스템으로 만들어진 투표함인데... 개표소로 이동하는 동안 잠금장치를 풀어서 표를 바꿔치기하고 그것도 정확하게 장수를 세가면서... 그리고 개표소에서 있던 사람들은 잠금장치가 이미 해제되어있는 투표함인데 아무런 조치도 안취했을까요? 이번에 선거에 관련된 일을 한 모든사람들은 정말로 한나라당 알바였던건가요?
야당측에서 나온 참관인 관람인 등등 관계자 모든 사람들도 매수당했던걸까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답이 나오는 결과입니다;;;
Commented by JinJin at 2012/12/20 18:35
독일과 서울 투표지 설명도 없이 바뀌고 선관위 홈페이지 그 부분만 다운된건 어떡하나요 그냥 실수가 너무 많아요 그게 이상합니다
독일과 서울 투표지 설명도 없이 바뀌고 선관위 홈페이지 그 부분만 다운된건 어떡하나요 그냥 실수가 너무 많아요 그게 이상합니다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2/12/20 21:35
앞뒤없이 독일과 서울 투표지가 바뀌었다고만 하시니 도대체 사실관계까 어떻게 되는지 짐작도 할 수 없네요. 의혹제기를 하려면 앞뒤를 자르지 말고 누가 어떻게 무슨 일을 벌였고 이는 무슨 규정이 어긋나는지, 어떻게 항의를 해봤는데 묵살되었다든지 뭐 이런게 있어야겠죠.

실수는 많습니다. 하지만 실수없이 제대로 하는 사람은 더 많습니다.
(이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람이 하는 일이 통상적으로 그렇습니다.)


사람이 하는 일에 실수가 있기 마련이니 실수를 인정하자는게 아닙니다.

실수한 부분은 욕먹어도 쌉니다. 선관위가 일을 똑바로 했어야죠.

하지만 일어난 실수가 선거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준에는 크게 모자란다고 봅니다.
Commented by 곰민 at 2012/12/20 20:08
정말로 공감되는글입니다만
제가 퍼가도돼겠습니까?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2/12/20 21:35
그러세요.
Commented by 세다 at 2012/12/20 20:23
개표야 그렇다쳐도 새누리당 셔틀운행 의혹도 있고...진짜 이렇게 더러운 선거는 처음보네요. 국정원 직원 감금이라고 우기는 것부터 새누리당이나 박후보가 의심받아올 짓은 스스로 해왔다고 봅니다.어쨋든 이미 되버린거 5년만 채널 돌리고 살죠 뭐.
Commented by 수빈 at 2012/12/20 22:10
의심받을 짓을 했다는 사실적인 근거를 먼저 내세우시길 바랍니다. 그냥 스스로 해왔다고 보는건 본인의 주관적이고 감정에 대입된 사항일뿐입니다.
결과에 승복 못하고 오로지 비방만 할 심보시군요..김대중 노무현 이명박..그래도 스스로 열심히 사시는 분은 정권이 바뀌던 안바뀌던 문제가 없지 잘 살지요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2/12/30 11:21
뭐 의혹이든 더러운 선거든...정말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채널을 돌릴게 아니라 현실정치에 참여할 문제죠.

결과에 수긍할 수 없다고 해서 외면하는 식이면 다음 다다음 선거도 마찬가지일겁니다.
Commented by 하세진 at 2012/12/20 22:15
국민들이 왜 그러겠습니까

선관위 디도스공격 아실텐데...

선관위와 새누리당 당신들이 깨끗하다면

이런 말도 안되는 의혹은 나올수도 나와서도 안되는겁니다
Commented by leaf at 2012/12/21 11:09
혹시 성폭행가해자 옹호 논리라고 아세요?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2/12/30 11:39
선관위와 새누리당에게 하고 싶은 말씀은 그 쪽 홈페이지에 가서 하세요.
Commented by rlaudwl at 2012/12/21 00:32
뒤늦게 부정선거관련해서 흥분해서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여기 와서 정신차렸네요. 요목조목 잘 설명해주셨네요.
특히나 유효/무효 투표예시가 유용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구분선상에 찍힌 것은 무조건 무효로 봐야지 않나 싶긴합니다. 투표할때 저는 도장의 방향을 생각하지 않았거든요. (삼선의 중앙위치를 확인 하지 않고, 그냥 꾸욱- 아. 이걸 MessageOnly님께 항의하는건 아닙니다 ^^;;) 무튼 소중한 한 표를 위해서 선관위에서 확실한 안내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위에 댓글에서 <선관위가 마음대로 정해놓은 것도 아니고 '법'에 근거하여 저렇게 하는거죠. 법은 누가 만들었나.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이..결국 국민이 만든 법에 따르는겁니다.>라는 말은... 말은 말이되는데. 교육적으론 맞는 말인데. 즉. 법은 사람이 만드는 거잖아요. 법에도 충분히 오류가 있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어느 후보를 지지하셨든. 좋은 글 감사합니다. 공부하고 가네요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2/12/30 11:47
좌우대칭이 아니기 때문에 도장 방향은 상관없습니다. 구분선상 안에 정확히 기표하면 투표지 분류할 때 별도로 확인할 필요가 없이 빠르게 셀 수 있다는 것이 좋지요.

법에 오류는 있을 수 있습니다. 본문의 내용은 '선관위가 멋대로'하는 것이 아니라 '법'에 근거하여 제시한다는 걸 강조하고자 한 내용입니다.
Commented by kkambbac at 2012/12/21 00:52
난 민주당 지지자다. 이번 패인은 민주당의 소극적인 선거운동때문이라고 생각된다... 부정투표가 있었다 한들 3.6% 차이면 차이가 너무 크다. 그냥 졌다고 생각하는 편이 낫다...인정할 건 인정하자...ㅠㅠ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2/12/30 11:49
투개표과정에 대해 의심을 갖는 것 자체에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합리적 근거에 따른 것이어야겠지요.
Commented by 베가 at 2012/12/30 18:31
더 두고봐야 할 일일 듯 하네요. 수개표 저지 제보한 참관인이 모두 민주당 종자거나 종북자라는 증거가 나오기 전까지는요. 물리적으로 안에서 표가 아름답게 겹친다는점만은 정말 동의가 안갑니다. 섣부른 의혹을 해명해주시는건 좋은데 섣부른 추측은 제하셨으면 좋겠네요.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2/12/30 18:51
수개표를 저지한다고요? 수개표는 이미 진행되었는데요...참관인들은 수개표 진행을 참관하였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해당 투표지들이 부정선거(외부에서 미리 준비해온 위법한 투표용지)가 되려면 투표인명부하고 대조했을 때 정당하지 않은 투표용지(수량대조)로 계산되었어야합니다.

투표소에서 한 사람에게 4장을 주었다고 하면 투표관리관, 투표참관인(각 정당), 사무원들이 모두 매수되거나, 세뇌되지 않으면 불가능하고요.
Commented by 아르마딜로 at 2013/01/06 05:29
좋은 글 덕분에 잘 봤습니다. 실례지만 MessageOnly님께서는, 전자개표기에 관련해선 어찌 생각하시나요?
1. 먼저 전자개표기 사용이 불법이라는 주장은 어찌 생각하시나요?
공직선거법 부칙 제 5조 2항; 전산조직을 이용해서 개표를 할 때에는 제어용 컴퓨터를 공인기관에 검사를 받아야 하며 반드시 개표장에 전산전문가를 개표사무원으로 위촉해야 한다.
그리고 전산조직운용프로그램의 작성· 검증 및 보관 기타 필요한 사항은 중앙 선거관리 위원회규칙으로 정한다..."고 했는데 12/19 대선 때 선거법의 어떤 것도 지켜지지 않았다."는 주장입니다.
2. 나아가 전자개표기에 해킹/조작이 있었다는 주장엔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시나요?
3. 2에 대한 근거(?) 중 하나로 제시되는 것이 시간당 득표율(매30분)인데 방송(SBS)에 나온 자료만 보면 밤10시30분~새벽5시30분까지 7시간동안 득표율차이가 동일하게 유지되었다는 점이
이상하다는 지적입니다. 이는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음모론엔 큰 관심이 없고, 포스팅을 보니 MessageOnly님이 상당히 논리적이고 공평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아서, 전자개표에 관련한 의견이 궁금해졌습니다. ^^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3/01/12 16:40
1. 전자개표기 사용이 불법이라는 주장

이번 대선에서 사용한 것은 '전자개표기'가 아니라 '분류기'와 '계수기'입니다. 지난 다른 선거에서 쓰인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게 합법적인 사용이 아니었다고 하면 지난 십수년간의 선거는 모두 불법입니다. 지난 시간동안 합법적이었다고 보는게 쉬울까요 아니면 지난 시간동안 불법적이었다고 보는게 쉬울까요.

운용상 점검을 하였는가 하지 아니하였는가의 실체적 진실에 대해서는 저는 알 수 없는 입장입니다. 점검을 했다고 해도 알 수 없고, 하지 않았다고 해도 알 수 없습니다.

2. 전자개표기 해킹/조작

북한 공작원들이 해킹할 수 있다는 주장도 있었죠?

'개표기'가 아니고 분류기, 계수기입니다.

분류기의 프로그램설정을 바꿀 수 는 있는데, 외부 네트워크와 연결되지 않기 때문에 외부에서 해킹하는 것은 할 수 가 없지요.

공작원들이 해킹을 하려고 하면 경비를 뚫고 분류기에 직접 접속해야합니다. 이것은 온라인이 아니라 오프라인상에서 이루어져야하는 것으므로 몇 중의 보안 장벽에 가로막힙니다. 그걸 뚫는다는건 미션임파서블 찍는거죠.

3. 전자개표기 해킹과 득표율차이 유지

전자개표기가 아니고, 분류기일 뿐이며...분류기는 외부 네크워크와 연결되지 않습니다.

'전자개표기'라는게 존재하여 개표기가 계산한 값을 자동으로 서버로 송신하는 방식이 아니므로 2를 근거로 한여 해킹/조작이 있다는 주장은 개표과정에 대한 몰이해에서 나온 음모론으로 생각합니다. 분류기를 해킹한다한들 그것이 득표율 차이 유지로 이어질 수 는 없습니다. 전제자체가 잘못된 것이죠.
Commented by 정주행중 at 2013/01/09 14:13
SNS에 별의별 헛소리들이 많은데, 그것까지 일일이 다 캡쳐해서 반박해주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그런데, 정작 '개표 부정' 혹은 '부실'을 의심하는 사람들이 의혹의 근거로 내세우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빠져있네요.


1. 3시 이후에 갑자기 2시간만에 3.2% 정도 출구조사가 역전됐는데, 기존 투표율 등의 기록들을 볼 때 실현되기 힘든 점
-> 우연히 됨
2. 프로그래밍으로 개표 조작을 하다 걸린 해외 사례에서 양 후보간의 득표 그래프가 평행을 유지했는데, 이번 대선에도 재현된 점
-> 우연히 됨
3. 위 그래프가 초반 일정 부분 이후부터는 하나의 로지스틱 함수에 거의 오차 없이 수렴하는데, 이는 실제 상황에서는 일어나기 힘들다는 점
-> 우연히 그렇게 될 수도 있음
4. 혼표 및 무효표 논란이 된 개표소 증거 사진들이 모두 한쪽 후보에게만 유리한 점
-> 우연히 찍은 모든 사진들이 그랬음
5. 참관인들의 증언 중에, 자동 분류 후의 수검이 실제로는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곳이 많았으며, 오류 발견시 해당 묶음만 재분류 하고 끝낸 점
(매번 100매 한 묶음 중에 2~3매만 서로 바뀌어도 100만 표 이상 오차가 가능함)
-> 우연히 발견한 묶음만 문제가 생겼고, 대충 넘긴 다른 묶음들은 문제가 없을 것임


우연이 너무 많아서 찜찜합니다.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3/01/12 16:46
1월 9일에 해당 내용들이 빠져있다고 말씀하시는 것은 트집잡기일뿐입니다. 제가 이 게시물을 작성한게 12월 20일인데, 1월 9일에 들어오셔서 20일 이후에 나타난 소리들에 대해 '빠져있다'라고 하면 제가 대체 어떻게 말씀드려야합니까. 가까운 미래에 나타날 일을 예상하지 못하였으므로 그 부분은 제가 미숙하다라고 할 수 는 있겠지만, 미래에 있을 것을 일일이 캡쳐할 수 는 없겠죠.

1. 출구조사에 대해서는 본문에서 1g도 다루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출구조사결과가 역전되었다는 이야기는 당시에 관심이 집중된 사안이 아니었습니다. 개표가 진행중인 때에는 출구조사 '결과'가 방송3사와 다른 곳에서 조사한 결과가 다른 것에만 관심이 있는 정도였지요.

단수히 '출구조사' '여론조사'등 조사값이 실제 투표내용을 정확하게 예상하기 힘들다는 것만 확인되었다고 봅니다.

2. 분류기에 대한 프로그래밍으로는 득표율차를 유지할 수 없습니다.

차라리 정산에서 입력하는 인력들이 조작한다고 해야 말이 되죠.

게다가 득표율이라는게 견고하게 유지되지도 않았습니다. 자잘하게 변동이 있었어요. 변동이 있었음에도 변동이 없었다고 하니 그게 더 이상한 노릇이죠.

3. 그거야 역산했으므로 그런 값이 나오는거죠.

4. 정당참관인들이 세뇌, 최면, 매수 상태가 아니라면 불가능한 이야깁니다.

5. 그랬다고 하면 그 참관인들이 자기 할 일을 제대로 안 한 거죠. 그런거 하라고 들어가 있는 사람들이니까요.

그리고 100표 중 2-3매 변동이 있다. 분류기에 의한 기계적 오류는 인정되며, 10년전에도 확인한 내용입니다. 다른 묶음에도 문제가 있을 가능성은 남아있습니다. 게다가 이 이야기는 문재인 100표 중 2-3매는 박근혜표일 수 도 있다는 말도 성립합니다.
Commented by 손옥수 at 2013/01/10 20:12
지난번까지 KBS, MBC, SBS 방송사가 출구조사를 따로 했는데 이번에는 공동으로 조사했다. 그런데 3대 방송사 공동 출구조사에서만 문재인 후보가 1.2% 뒤지는 것으로 나왔고 대선 당일 박지원 의원에게 문자 발송된 내용을 보면 문재인 후보가 삼성(2.2%), 한국리서치(2%),리서치뷰(2.3%), 리서치플러스(2.3%), 한국리서치(2.2%)의 출구조사에서 모두 2.2-2.3%라는 안정된 비율로 이겼다. 지난 대선 결과를 정확하게 예측한 YTN 출구조사에서는 문후보가 3%나 앞섰다.

60대와 70대 투표율보다도 훨씬 높은 50대의 90%에 가까운 투표율도, 전통적으로젊은 층은 오후로 접어들수록 투표를 많이 하는데 오후 3시까지 출구조사에서 2.2%앞서던 문후보가 그 뒤로 나이든 세대의 집중적 투표로 오후 5시에 1.2% 뒤졌다는 사실도 납득하기 어려운 대목이다.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3/01/12 17:03
지난번에 1등했다고 해서 이번시험에서도 1등한다는 보장이 있습니까? 그런건 근거가 되지 못해요.

'지난 대선결과를 정확히 예측한 YTN'이라.....지난 대선에서 누가 당선되었죠? 이명박입니다. 이명박이 대통령이 되지 않으리라고 예상한 기관이 존재하기는 했나요? 결과를 오차범위내로 예상하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차이였죠. 이번에 방송3사가 괜히 합동으로 진행한게 아니죠.

게다가 이번 조사는 방송3사만 출구조사이지, 나머지는 출구조사가 아니라 예측조사입니다. 게다가 표본값에서 절대적으로 차이가 나오고요. 8만명하고 2천명하고 어느 쪽이 신뢰할 수 있겠어요. 이번 조사내용을 보면 역시 표본값이 깡패라는 것이 재확인된 것이죠. 그나마 8만명 표본값도 오차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출구조사로는 확실한 결과예상이 어렵다는 것을 재확인한 셈이죠. 출구조사를 통해 실제 투표내용을 '정확하게' 예상하기 힘들다는 것만 확인된 셈이죠.

고령층에 대한 출구조사진행이 어려운 것은 오래전부터 지적되어 왔던 사항입니다.
Commented by 손옥수 at 2013/01/10 20:19
1. YTN 예측조사 결과 - 문재인(49.7~53.5%) : 박근혜(46.1%~49.9%)
여기서 기가막힌 사실 하나는, YTN 발표 예측조사 결과의 평균값은 < 문재인(49.7+53.5)/2 : 박근혜(46.1+49.9)/2 = 51.6 : 48.0 >으로 선관위 최종 결과발표에서 문재인과 박근혜의 이름만 바뀌었을 뿐, 소수점 첫째자리까지 완벽하게 일치...

개표율별 방송3사 개표과정
20% 박근혜 당선유력
40% 박근혜 당선확실
60% 박:문 51.6 : 48
70% 박:문 51.6 : 48
80% 박:문 51.6 : 48
90% 박:문 51.6 : 48
100% 박:문 51.6 :48
이건 어떻게 설명하시겠습니까? 이것도 우연이다. 20%만에 당선유력~!! 가능이나 합니까?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3/01/12 17:03
1. 결론적으로 YTN의 예측조사가 결과를 정확하게 예상하지 못했다는게 됩니다.

2. Q : 개표 20%만에 당선유력이 나오는 것은 가능이나 합니까?

A : 네. 가능합니다. 이명박은 개표 3.3%만에 당선'확실'이 떴습니다.
Commented by 아르마딜로 at 2013/02/03 10:50
답변 감사합니다.

분류기의 해킹에 관하여서 저는 펌웨어의 사전 조작을 해킹으로 표현한 것 인데, 온라인 기반의 해킹만을 염두에 두셨군요.
혹시 펌웨어의 사전 조작(예를 들면, 분류비율 확정, 난수 기반으로 박근혜:문재인 3:1로 분류하게끔한다든가) 방식이 있었다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답변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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