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 113m급 잠수함 충돌설 주장 논문 좌표



↑ 위 기사 해당 논문 좌표입니다. 

오픈 액세스니까 그냥 들어가심되요. 




그리고 해당 논문의 레퍼런스 13 항목이 있는데....

  1. JIG (Multinational Civilian-Military Joint Investigation Group), Joint Investigation Report: On the Attack against ROKS Cheonan, Military of National Defenses, ROK, 2010, http://cheonan46.go.kr/100.
  2. ROKS Cheonan sinking, http://en.wikipedia.org/wiki/ROKS_Cheonan_sinking.
  3. T.-K. Hong, “Seismic investigation of the 26 March 2010 sinking of the South Korean naval vessel Cheonanham,” Bulletin of the Seismological Society of America, vol. 101, no. 4, pp. 1554–1562, 2011.View at Publisher · View at Google Scholar · View at Scopus
  4. S.-H. Lee, “Comments on the section “a


.......................
by MessageOnly | 2014/11/29 01:42 | ■ 출처는 모르지만.. | 트랙백(1) | 덧글(43)
트랙백 주소 : http://larca.egloos.com/tb/4057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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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KUKS'Ism : 이.. at 2014/11/29 04:07

제목 : 천안함 피격사건 :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천안함 - 113m급 잠수함 충돌설 주장 논문 좌표 (by MessageOnly) 문제의 레퍼런스를 보니 익숙한 논문이 눈에 띄네요. 발행처와 일자를 보고 이상한 느낌이 들어 링크된 곳을 따라가니...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였습니다. 이게 어찌된 일이냐면 김소구 박사가 천안함 관련해서 발표한 논문이 제가 알기로만 2편 정도입니다.그 2편 모두 기터만 박사와 공동으로 연구한 것이구요. 이게 왜 2편까지 나왔냐면, 출처......more

Commented by 알토리아 at 2014/11/29 02:10
출처가 위키피디아요?!?!?!?!?!?! 저건 논문이 아니라 일기장이죠.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4/11/29 02:29
명예교수님은 그러셔도 되나 보죠;
Commented by 알토리아 at 2014/11/29 09:34
명예교수쯤 되면 그래도 상관없긴 합니다. 자신의 학문적 권위와 업적을 담보로 증명을 대신할 수 있을 정도니까요(대신 틀렸을 경우 자신의 명성은......). 근데 저 명예교수님은 어느 정도의 업적을 가지신 분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Commented by 팬저 at 2014/11/29 02:19
ㅎㅎㅎ 왜 안나오냐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등장하였군요. 세상사는것도 가지가지네요.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4/11/29 02:24
분명히 1에 합조단보고서를 레퍼런스로 넣어놨는데....그걸 과연 보기는 했나 싶어요.

The United States and South Korea had been carrying out military exercises in the area at the time.

한미연합훈련이 그 시간에 그 장소에서 있었답니다. (...) 신상철 주장을 고대로.
Commented by 팬저 at 2014/11/29 02:24
뭘 못 만들어 내겠습니까? 잠수함만 있어면 세계 정복이 가능한데 말이죠.
Commented by 바탕소리 at 2014/11/29 02:34
MessageOnly// 그쯤 되면 ‘참고자료 표기’가 아니라 ‘참고자료 세탁’이죠. ‘원산지 세탁’이나 ‘고향 세탁’처럼 말입니다.
Commented by 바탕소리 at 2014/11/29 02:29
위키백과를 참고 또는 근거로 내놓을 수는 있겠습니다만, 가능하면 위키백과 해당 항목 자체 말고 해당 항목의 참고 자료를 참고 자료로 삼는 것이 좋기는 하죠.
위키백과는 누군가 멋대로 대중의 생각과 맞지 않는 자기 생각을 써 놓을 우려가 있으니까요. 괜히 거기서 비회원의 IP 12자리를 다 까는 게 아닙니다.
(써 놓고 보니 ‘간장공장 공장장은’ 같은 느낌;;)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4/11/29 02:43
합조단 보고서하고 위키백과 항목에서는 어느 부분을 레퍼런스로 취했는지조차도 없으요. 걍 항목 전체가 논문 레퍼런스가 됨;; 근데 그걸 보긴 봤나 싶네요;

6번 항목 같은 경우는 사실 그 항목이 위키백과 레퍼런스 이기도 하거든요 (...) 애초에 6-7-8 이런 부분은 왜 넣었는지조차도 이해가 안됩니다.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4/11/29 02:48
그리고 설마 진짜로 '고강도강'이라고 써놨나 봤더니 진짜로 고강도강으로 써놨더라고요.

We believe that the submarine would be negligibly damaged by the collision since the thickness of the hull of a large submarine is supposed to be more than 6 cm with and made of high strength steels, while the hull thickness of the ROKS Cheonan is known to be about 1.2 cm with steels and aluminum alloys in the upper parts.

high tensile steel은 어딜 찾아봐도 없으요.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4/11/29 03:52
잠수함의 선체는 6㎝ 이상의 고강도 강철로 제작....아니 뭐 10cm짜리도 있다고 그러고 그런거야 설계하기 나름인건데......잠수함은 태초에 만들적부터 고장력강으로 만들었는데......고강도강은 무슨 놈의 고강도강인지 모르것으요.

근데 저 나름의 계산식대로 선체길이 113m 이상 나올 대형 '물체'(일단 어떤 형상의 물체...라고 나온 후에 그게 어째서 다른 물체가 아닌 잠수함인지 설명도 없고 곧장 잠수함행;)가 동서방을 가리지 않고 잠수함이라고 하면 일단 모조리 흡음코팅하고 보는데 저 분은 그런거 없고 그냥 강판외벽인줄 아시나 시포요.

흡음코팅 손상되면 핵잠수함이 어디 잠수함 구실이나 합니까; 그거 다 손상될걸 감수하고 대수상함 충각술 시전!!!..어휴 무셔라;; USS그린빌도 천안함 반도 안되는 민간선박 에히메마루(500톤짜리) 들이받고 다 긁어먹고 함장 옷 벗었는데...-ㅠ-;;

최신 이지스 구축함도 철강, 알루미늄합금 섞어쓰는데 그게 무슨 구조의 약점이라도 된 마냥;;;;
Commented by d at 2014/11/29 03:44
백만번 양보해서 위키에 항상 객관적이고 정확한 지식만 올라온다 치더라도 위키는 참고나 근거로 내놀수 없는데요.
딴건 다 제치고 페이지가 삭제되거나 수정되면 어쩌려구요. 같은 내용일지라도 가독성을 이유로 문장이 수정된다면 그거 인용한 논문들도 다 같이 수정해야함요? 하루살이같은 인터넷의 정보와는 다르게 논문은 앞으로 영원히 기억될 것을 전제로 만들어지는 것인데.
Commented by 바탕소리 at 2014/11/29 17:52
MessageOnly// 그저 할 말을 잃습니다. ㅋㅋㅋ

비회원 d님// 그러니까 최대한 양보해서 말이죠. ㅋㅋㅋ
키배 때야 써먹을 수는 있으니까. 논문이라면야……. 깔깔깔.
Commented at 2014/11/29 02:4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4/11/29 03:08
근데 비공개로 적으셔서 본인도 못 보시는게 아닌가 싶어서;;

링크 하셔도 좋고요.

근데 저는 이후에 관련 내용을 적지 않아서요.

이후 더욱 잘 정리하신 분은 팬저님이시십니다.

http://panzercho.egloos.com/11053907 여기서부터 주르륵 쓰셨죠. 내용도 더 많고 충실해요.

Commented at 2014/11/29 02:5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4/11/29 04:10
아마 저 연구논문(?)에서 표적으로 다룬게 미해군 '버지니아급' 잠수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항간의 '잠수함 충돌설' 중에서 이스라엘 돌핀급 다음 타석으로 들어선 'USS 하와이'가 바로 버지니아급인데 이게 선체 길이가 115m 정도 되죠.

근데 가장 큰 문젠 버지니아클래스 선폭이 10m인데 서해 평균 수심이 40m입니다. (천안함 사건해역은 25~37m)

일단 담그면 30m 정도 밖에 여유가 없는데 이것도 타워는 다 드러내놓고 다녀야 가능합니다.

거기서 컨닝타워까지 다하면 버지니아클래스는 최소 17m가 되야 전체를 물에 담글 수 있습니다.

근데 서해바다는 조수간만의 차가 매우 심해 그거까지 다 고려해서 다녀해서 안전을 보장받을 수로가 그렇게 많다고 하기 어렵죠.

일단 수상전력을 통해 안전을 보장받는다면 그런 대형잠수함도 항행자체는 가능하겠지만 대형 잠수함의 장점인 심해잠항을 완전히 포기해야하고

가장 깊은 수로만 찾아 다닌다고 해도 참으로 애로사항이 꽃핍니다.

게다가 저수심에서는 잠항시 긴급부상을 할 각도가 나오지 않아 작전이 매우 어렵습니다.

참고 : http://panzercho.egloos.com/11055182
Commented by 박은하 at 2014/11/29 03:10
적어놓고보니 저도 못 보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팬저님 글도 좋은데 한 편에 다 안들어가서요 ㅎㅎㅎ
Commented by 박은하 at 2014/11/29 04:48
대단하십니다 ㄷㄷㄷㄷ 안 그래도 모든 잠수함 주파수가 다 똑같은가? 정확한 잠수함 기종 알면 걔가 문제다. 해서 입항기록 등등등 언급하면 되지 않나 싶었는데. 아니 왜 이런걸 여태 반박하고 있어야 하는지 내 자신부터 의문스럽지만요 ㅠ.ㅠ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4/11/30 21:41
모델 하나를 가설로 세워놓고 그 모델에 대해 계산식을 끼워맞춘것에 불과하지 않은가...란 생각입니다.

저 문건에서는 어떤 잠수함이라든가 그런 크기의 잠수함이 어떻게 항행에 해당 해역에 들어갈 수 있는가 그런 검토는 전혀 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그런것을 따져볼 수 있는 능력이 안되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배제한 것으로 추정합니다.
Commented by 박은하 at 2014/11/29 04:49
그나저나 페북 링크가 저와 동명이인인 다른 사람 링크로 됐군요;;;;;
Commented by shaind at 2014/11/29 09:13
사소한 오타지만,

Military of National Defenses, ROK


풉...

오타도 오타지만, 보통 정상적인 '논문'이 학술지 게제를 거치기 위해 실시하는 피어 리뷰를 제대로 거치긴 했을까, 내지는 저 저널(?)이 제대로 된 피어 리뷰를 할 능력이 있는 곳인가 심히 의문스럽게 만들죠.
( http://4.bp.blogspot.com/-yPLZsqxYDEA/Txh1KY4iWFI/AAAAAAAAEJI/NChsWuAWJmc/s1600/peerreview.jpg )

사실 학술지에 게제된 진짜 논문과, 이재율 같은 엉터리 연구자들의 독자연구를 구분해주는 가장 큰 요소가 저건데 말입니다.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4/11/30 22:13
아무래도 '연구논문게재'라는 타이틀 자체를 얻기 위한 행위에 불과하다는 비난을 피하기 어렵겠지요.
Commented by plastic욱이 at 2014/11/29 10:06
복사후 붙여넣기 신공은 만고 불변의 학문적 진리가 되었군요...ㅎㅎㅎㅎ 위키로 저도 논문 한번 적어봐야 겠습니다...ㅎㅎ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4/11/30 22:13
복붙도 잘 하면 되는데....이건 복붙조차도.... (...)
Commented by NET진보 at 2014/11/29 11: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키가 레퍼런스가 되는 논문 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4/11/30 22:13
에~ 정말 위키?

기분나빠

위키가 용서되는건 고등학생까지라구.

꺄하하하하하.
Commented by 에효효 at 2014/11/29 12:38
저자가 다니는 경성대 물리학과 12년도 정시 수능 평균 4.87등급
왜 위키가 레퍼런스인지 이해 가나요?ㄲㄲ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4/11/30 22:14
요즘 수능 만점이 몇 점인지도 잘 모릅니다만...설마 거기 학생들까지 그렇진 않겠죠.
Commented by Megane at 2014/11/29 13:56
그러니까 저 논문이란 걸 쓴 양반이 어느날 갑자기 신의 계시를 받아서리...(이하생략) ㅋㅋㅋ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4/11/30 22:14
신의 계시를 받은 경우들(...)을 보면 그래도 뭔가 시작과 끝이 있는데 이건 시작도 없고 끝도 없어요 (...)
Commented by 호무호무 at 2014/11/29 18:26
대학교 레포트에도 위키를 출처로 적어넣으면 학점이 깎이는 마당에 논문에 위키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4/11/30 22:21
점수 안 깎으셨던 분이셨나 보죠 (...)
Commented by 긁적 at 2014/11/29 19:41
그럴 줄 알았다.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4/11/30 22:23
/어처구니
Commented at 2014/11/30 03:2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4/11/30 22:14
링크에 달린 힌다위 담당자의 답변이 인상적이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이제시작 at 2014/12/02 10:49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wsview?newsid=20141129193106005
다음은 아직도 선동중입니다. 에휴......
Commented by 무서운 at 2014/12/03 13:36
국방부가 공개한 천안함 TOD 동영상 자세히한번 들여다 보세요.... 누가 선동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TOD는 열을감지한 촬영장치입니다. 만일 대규모 폭발이 일어났다면... 수온변화가 감지되야 하는데... 국방부에서 발표한 TOD영상에서조차 아무런 변화가 없습니다.

이는 바닷물속에서 폭발은 일어나지 않은것이란 객관적인 증거지요.
Commented by 무서운 at 2014/12/03 13:33
국방부가 공개한 TOD 영상을 보면.... 수중 TNT가 폭발 3,000도의 고열이 발생했는데도 수온변화는 아무것도 없다. 이는 수중폭발이 없었다는 객관적인 증거지...
국방부가 발표한 천안함TOD 동영상 찾아서 봐라... 3배속에 나온물체는 잠수함이고 10배속에 두동강난 천암함 바닷물 수온도 그대로다.

위키자료 국방부자료 다 참고를 했구만... 그리고 TNT로는 그러한 주파수를 만들어 낼수 없다고 발표한 논문 반박을 해야지... 출신학교가 어쩌느니? 이런 헛소리나 하고 있으니... 한심하긴...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4/12/04 23:50
1 관측거리가 이미 수 km 밖이고, 천안함이 두동강 나는 순간이 아니라 두동강 난 후 상당한 시간이 지난 후에 포착을 하게 됩니다.

2 해수의 부피를 생각해보세요. 거기에 물의 비열과 전도, 대류를 고려해야합니다. 막대한 부피를 가진 해수의 수면 온도변화를 일으키기 위해서는 엄청난 에너지 공급이 필요합니다. 거기에 바다는 수조가 아니고 조류의 흐름까지 있죠.

1-1 TOD는 수면의 열상을 관측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수중'의 온도변화에 따른 변화를 잡을 수 없습니다. 관측이 가능한 것은 '수면'의 온도변화인데 '순간적인 폭발 열원'에 의해 온도 변화가 생겼다고 하더라도 이미 상당한 시간이 지났기 때문에 그로인한 수면의 열상 관측은 불가능합니다.

2-1 어뢰가 수중 폭발할 때 3천도의 고열이 발생하지만 단열팽창하면서 주위의 물을 밀어내면서 저온저압으로 변해 버블 내 온도가 폭발 0.0071초 후 3천도에서 604도로 급하강하고 0.1초 후에는 상온인 28도로 하강합니다. (카이스트 기계공학과 교수 23명에 의해 추인된 내용입니다.) 그리고 버블은 천안함을 두동강 내고 압력이 낮은 물밖으로 올라가 배출됩니다. 단열팽창 버블의 에너지는 충격파와 열로 분산되는데 전체 에너지가 바닷물에 전달되는것도 아니고 상당 부분 대기로 배출되버리죠. 수면 온도 변화가 있더라도 얼마나 변화가 있을까요? 0.01도?

3. 정말 무서운 건 이렇게 앞뒤 빼먹고 '3천도 고열 ㄷㄷ' 이러고만 있는겁니다. 사실 중학교 물리 수준만 되도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긴데 '3천도 고열 ㄷㄷ 3천도 고열 ㄷㄷ'이런식의 비논리로 대중을 현혹하려는 거죠.

4. 순간적인 고열 버블관련해서 흥미를 끌만한 이야기가 있으니 한 번 읽어보세요. 딱총새우라는 수중생명체가 있는데 이 생명체는 순간적으로 4700도에 이르는 버블을 발생시킵니다. 그야말로 '순간적'인 고열이죠.

딱총새우 네이버캐스트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57&contents_id=5764
Commented at 2014/12/03 14:3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14/12/03 15:51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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