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육군 정말 대단하네요





구명조끼 부력을 조절해서

자연스럽게(?) 앞으로 엎드리는 자세를 유도하여 

사격자세를 취할 수 있게 한다?

수명못하는 애들이라도 자연스럽게 

안면, 즉 호흡기가 수면반대편을 향하도록

설계된게 보통의 구명조끼입니다. 



하지만

이와 반대로 

수영 중 자연스럽게 엎드려쏴를 

하도록 한다는게 육군의 구명(?????)조끼인 것인데



아니 잠깐만요.

그런데....육군이 물에 들어갈 일이 얼마나 된다고

이런 생각을 한 걸까요?


아~ 도하작전.

그렇군요.

육군도 물에 들어갈 일이 있습니다.


하지만 육군보다 더 물에 들어갈 일이 많은 

해군 해병대도 구명조끼 가지고 저런 시도는 하지 않는데....



아니

아니

아니

그것보다도

구명조끼가 필요하다는 상황은

물에 빠져죽지 않고 생존해야한다는 과제가 우선되어야하는데

육군의 높으신 분들은 사격까지 고심했다는거 아닙니까.

햐 정말이지

나라를 지키기 위해 싸우다 의연하게 죽을 각오를 다지는

상무정신이 확연하게 드러나는 대목이군요.

육군에서 저런 엎드려쏴 기능이 탑재된 구명조끼를 지급할 정도면

당연히 생존수영은 마스터시켰겠죠?

설마 구명조끼까지 입히는 인원들에게 그런것도 안 하고 

수영사격까지 기대하는건 아니겠죠. 

에이 설마.

 
육군은 도하상황을 부여해서 만든 것인만큼

해당부대원들에게만큼은 

건너편 둑이나 근처에 있는 아군 보트까지

도달 생존할 수 있는 커리큘럼은 

소화시키고 나서

수영중 엎드려쏴 사격을 기대한것이 맞을겁니다. 

당연히 그랬겠죠.


이런 구명조끼는

수영 못 하는 어린이라 할지라도 

일단 이렇게 둥둥 떠있으라고

어른들이 구하러 올 때까지 버티기 위함이죠.


해군 해병대는 성인이고 군인이니까

일단 자기가 생존하는 것도 배우고

여럿이 함께사는 것도 배우고

다른 사람의 인명을 구조하는 것도 배웁니다. 

그러고나서야 

사격이니 잠수니, 침투니 하는걸 배우는 거죠.


< ? >

이런걸 쓰게 했을 정도면 

모두 전설적인 전투수영교관급은 되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모든 과정을 수료시켰겠죠?

수중 생존은 물론이고 구조까지 다 마스터했으니

수영 중 사격도 시키는거겠죠?



평소 물에 들어갈 일이 없는 육군이니만큼

더 신경써서 시켰겠죠?

목숨이 달린 문제니까요.

당연히 시켰겠죠.

분명 있었겁니다. 

고급 도하전투수영 훈련과정이.




그건 그렇고 왜 저런 구명(????????)조끼를 만든걸까요?

< 완전군장을 착용한 상태에서 몸의 무게중심이 뒤로 쏠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

그럴싸하쥬?

'완전군장'을 언급하면서 뭘 '방지'한다고 하는데



하지만 애초에 군장을 착용한 상태라고 해도 

그것만으로 자세가 불안정해지는 않습니다. 

이런 자세는 미해병대 생존술 교범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물에 빠졌을 때 

군장을 뒤로 메고 발차기를 하면서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것.

어디까지나 생존을 위해.

하지만 사격은 꿈도 못 꾸죠.

일단 살고봐야하지 않겠습니까?

안타깝게도 미해병대는 

대한민국 육군처럼 감투정신이 그리 높지는 않았던 모양입니다.


하지만 다시 잘 보세요.

미군 병사는 구명조끼를 하지 않고 군장을 메고 있는 겁니다. 

왜?

왜긴 왭니까.

구명조끼가 미처 준비되지 않는 상황을 부여한 거니까 그런거죠.

그래서 구명조끼 대신 군장에 기대어 배영을 하는거죠.


구명조끼없어도

군장을 일단 매고 있으면

수영 잘 못하는 사람도 어렵지 않게 배영을 할 수 있게 되는겁니다. 

제 정신을 차리고 있으면

완전군장을 착용하는게

되려 안전할 수 도 있는겁니다. 


물론 사전에 알지 못한 상태에서 하라고 하면 못합니다. 

그러니까 교육을 하고 훈련을 하는거죠.

해봐야 익숙해지고 실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해낼 수 있는거니까요.

상체를 군장에 기대고 수면과 수평을 만들고 자전거 타듯이 다리를 움직이면

머리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겁니다. 

반대로 해도 되요.

군장을 벗은 후 해달처럼 배위에 끌어안고 배영해도 됩니다. 


왜 이런게 가능한가
< 유레카! >

아르키메데스가 2천년전에 설파했다시피

유체에 잠기는 물체는 물체에 의해 밀려나는 유체의 무게와 같은 힘이 받습니다. 

이게 부력이잖아요.

완전군장의 밀도는 인체보다도 낮습니다. 

인체의 구성요소 중 70%는 물인데

군장의 구성요소엔 '침낭'같은 놈이있죠. 



군장 물에다 집어던져봐요.

물에 둥둥 떠내려갑니다.


물에 완전 잘 뜹니다. 

사람보다 더 잘뜨는게 군장이에요.

군장을 등에 매도 뜨고

군장을 가슴팍에 놓고 엎드려도 되고

군장을 벗어서 끌어안고 누워도 됩니다. 



근데 대한민국 육군은

이미 구명조끼까지 입혀놓은 상황에 완전군장이라면서요.

구명조끼를 착용했다면 이미 생존에 필요한 부력을 확보했는데

완전군장을 왜 계속 매고 있어야합니까?


구명조끼가 없어서 완전군장을 착용한다거나 그러는건 이해가 되는데

구명조끼가 있는데도 완전군장을 착용하다니

육군에는 참으로 신묘한 전투수영도 있군요.

구명조끼까지 하고 물에 뛰어들거 같으면


완전군장은 그냥 물에 집어던져야죠



< 대체 뭘 방지?? >

완전군장을 착용하고 있는걸 전제로 구명조끼 부력조절을 한다니

분명 범인은 따라가지 못하는 어떤 신묘한 깨달음이 있었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했을겁니다. 

< 깨달음이 부족한 미해병대원 >

천하의 미해병대가

왜 물속에 들어가서 완전군장을 벗으라고 시켰겠어요?

설마 군장을 억지로 물위에 띄우려고 

미해병대원들이 들어올리고 있는거라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지요?

< 천하장사들이라 한 손으로 군장을 물 위로 들어올리는 미해병대원들의 위엄 >

이거는 구명조끼 없이 

군장의 부력을 이용해서 '생존'하라는 훈련입니다. 

천하의 미군도 '생존'을 제1의 목표로 합니다. 


병사가 일단 생존을 해야 작전이 있는 거죠.



그런데 대한민국 육군은 한참 건너뛰었죠.


구명조끼에 완전군장을 착용한 상태에서 

사격까지 생각했다고요???????


< 아마도 육군의 높으신 분께서 기대했을 그림 >

잘 보세요.

뭔가 신묘한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습니까?

이 대한민국 해병대원은 군장을 가슴에 안고 있는겁니다. 

그래서 저런 자세를 취할 수 있는것이죠.


물론 생존과정은 앞서 수료했습니다. 


 엎드려쏴 자세를 원한다면 높은 부력체를 뒤에다 두는게 아니라

오히려 앞에다 둬야합니다.


그래야 엎드렸을때 부력체에 기대는 수영자세가 만들어지고 

소총을 올려놓을 자리가 마련됩니다. 

그리고 발차기를 꾸준히 하면서 앞으로 전진하는 거죠.

미해병대원들도 물 속에선 이렇게 하라고 배웁니다만

모두 생존, 구조 수영을 배운 다음에나 하는 겁니다. 


그리고 물에 들어있을 때는 최대한 물에서 이탈하는게 최선이죠.

물에 오래 있을수록 체온저하로 생존가능성만 떨어질 뿐이고

적에게 들키지 않았다면 무리하게 사격할 필요도 없습니다. 

나 여깄소 하고 쏴달라고 알리는 것과 같으니까요.

정말 어쩔 수 없이 쏴야한 하는 상황에 내몰렸을 때

 불가피하게 사격해야한다면 그 때 해야죠.

그런 이유로 엎드려쏴를 하고 싶다면 완전군장은 벗어서 앞에 놓는게 답입니다. 

??????















완전군장을 벗어서 앞에 놓는다는 것은

킥보드가 넘나 편한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군장을 손으로 부여 잡고 

호흡을 고르며 발차기 하면서 나아갑니다.

안면에 들이치는 파도도 어느 정도 막을 수 있다는 것은 보너스죠.


그 위에 소총만 얹으면 엎드려쏴 자세 완성이고요.

그리고 목적지 도착.

육군으로 치면 도하성공.

엎드려 쏴 과제까지 모두 소화됩니다. 



짧은 훈련기간동안

고오급 전투수영을 마스터하지 못한 대한민국 해병대원도

구명조끼도 없이 군장을 킥보드로 써서 

전투력손실을 최대한 줄이며 목표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구명조끼 입고 완전군장까지 착용한 상태에서

헤엄쳐 나아간다고 생각해보세요.

누워서 가지 않는이상 

열라 빡센 자세 나옵니다. 

어찌어찌 강안까지 간다고 해도 전투력손실 어마어마합니다. 

그렇다고 또 엎드려쏴가 애초에 쉬운 것도 아니고요.




 대한민국 육군은 어째서 '구명조끼 + 완전군장'으로 생각하는 것일까요?



선진육군, 

도대체 어디까지 앞서 나간겁니까?



by MessageOnly | 2016/05/02 22:47 | ■ Marine Corps | 트랙백 | 덧글(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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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Megane at 2016/05/02 22:53
이게 다 미해병이 노오오오오오력이 부족해서 그럽니다(뭐 임마?)
말이 되는 이야길 해야지 말이죠...진짜 어이없네...에휴.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6/05/03 12:17
미군이 전수해준대로만 해도 안전사고는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Commented by ChristopherK at 2016/05/03 12:25
아니 것보다 한국 해병대도 욕을 많이 먹어도 저건 제대로 하는 것 같은데,

같이 따라하기 싫어서 저G랄인가 싶습니다.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6/05/03 13:17
ChristopherK // 육군이 따라하기 싫어서 라기보다는 육군 내부에서조차도 의견교환이 제대로 안되고 있는 것일 수 도 있습니다.

http://pds27.egloos.com/pds/201605/03/96/a0007296_572818d8309d7.jpg
http://pds26.egloos.com/pds/201605/03/96/a0007296_57282426c97f4.jpg

육군 특전사나 수색대는 구명조끼에 완전군장을 착용하진 않습니다.
Commented by 피그말리온 at 2016/05/02 22:55
최대한 군에 호의적으로 해석해보려고 그래도 수영에 익숙하면 어떻게 잘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며 글을 읽었는데...육군이군요;;...
군에서 겉모습만 신경쓰느라 벌이는 촌극은 많이 겪어봤다만...참 별 시덥지도 않은 이유를...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6/05/03 12:18
같은 나라 군대인데 다른 모습을 보인다는게 더 문제입니다.
Commented by 대한제국 시위대 at 2016/05/02 22:56
걍 총살시켜야 할 듯. 미 해병대 말고요(...).
저런 구명조끼는 이해를 못하겠네요ㅡㅅㅡ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6/05/03 12:18
구명(!) 조끼는 응급상황시 생명을 구하자고 만드는 것입니다.

애초에 그 제일의 목적을 망각해버린거죠.
Commented by K I T V S at 2016/05/02 22:56
결국 이번에도 일본제국 1승이군요...ㅠㅠ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6/05/03 12:32
Commented by 채널 2nd™ at 2016/05/02 23:07
우와 ㅠㅠ ;;;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6/05/03 12:33
WOW
Commented by 대범한 에스키모 at 2016/05/02 23:33
대한민국의 과학력은 세계 제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일!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6/05/03 12:33
어쨌든 요구조건대로 구현해내긴 했으니 기술자체에는 문제가 없는 걸로 (...)
Commented by 별일 없는 at 2016/05/02 23:40
물이 씨발 땅처럼 지지력이 있으면 모르겟는데 그리고 출렁이는데 실무진과 높으신새끼들은 대가리가 빡대가린가 아님 빨갱이새끼들인가 병의 적은 장교단이 맞네.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6/05/03 12:34
해군/해병대/공군은 구명조끼 본연의 목적에 맞게 사용하고
구명조끼 사용목적에 맞게 생존 쪽으로 훈련을 합니다.
Commented by 유월비상 at 2016/05/02 23:45
미필이긴 합니다만...
왜 군대는 '뺄 수 있으면 빼라'고 하는지 알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6/05/03 13:13
병역문제는 법에 따라 해야할 일이죠.
Commented by 유월비상 at 2016/05/03 13:50
합법적으로 빼는 걸 이야기합니다. 병사용 진단서라던가 의경이나 카투사로 간다던가...
Commented by 레이오트 at 2016/05/03 00:20
백 번 양보해서 완전군장 멘 상태로 도하라는 요구조건에 맞추려면 오히려 뒷판보다 앞판, 그 앞판 중에 상부에 부력을 집중시켜야 하는게 맞지않나요?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6/05/03 12:35
백 번 양보할 필요가 없습니다.

완전군장을 '맨' 상태에서 도하하라는 발상은 그냥 오답이에요.

사실 같은 육군에서조차 특전사, 수색대 정도되면 구명조끼없이 완전군장 앞에다 놓고 헤엄쳐서 도하합니다.

구명조끼 착용하고 거기에 완전군장까지 착용한다는 것 자체가 코미디에요.
Commented by 레이오트 at 2016/05/03 13:27
1. 그나마 완전군장하고 구명조끼 착용하는 경우가 있지만 이건 특수전 부대, 그것도 수중침투와 같은 특수한 경우인데 아무래도 높으신 분들은 그런 특수한 경우를 지나칠 정도로 성급하게 일반화 시킨게 아닐까 합니다.

2. 사실 완전군장 멘 상태로 입수하는건 구명조끼 착용하고도 꽤 위험하지요. 그레나다 침공 당시 그렇게 했는데 장비 무게가 너무 무거워서 익사자가 나왔거든요. 문제는 그걸 한 부대가 해군, 그것도 해상 침투 및 퇴출에서는 제일가는 네이비 씰이었다는 점이지요.

3. 그러고보니 한국군 신형 방탄복이 입수 시 필요한 퀵 릴리즈 기능 유무 관련해서 말이 많다고 하네요.
Commented by 漁夫 at 2016/05/03 00:21
전 군인의 초일급 저격수화군요. 흔들리면서도 쏜다.....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6/05/03 12:51
1. 구명조끼를 입고 보트에 탔거든요. 그러면 보트로 도하하겠다는 의도로 착용한 것이고 도중에 문제 생겨서 물에 빠져 죽지 않도록 구명조끼를 입힌 걸로 봐야죠.

2. 제가 알지도 못하면서 하는 이야기지만 애초에 그렇게 '구명조끼'를 입혀서 보트로 도하할 병력이 수영실력이 뛰어날지도 의문이거니와 수영하면서 사격하는 훈련과정이 존재라도 할지 모르겠습니다.

3. 사격을 잘하고 말고는 엄청 나중 문제죠.
Commented by 바탕소리 at 2016/05/03 00:27
육군의 높으신 나으리들도 육군사관학교에서 보병 훈련 같은 건 다 받을 텐데, 육사에서 도대체 뭘 배우고 온 걸까요.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6/05/03 12:36
육사 교육과정에 대해선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알고 있는게 정상적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16/05/03 00:50
니가 해봐 이 XXX야라는 말밖에 안 나와요.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6/05/03 13:52
구명조끼 + 완전군장 이거는 아무리 생각해도 넌센스입니다.
Commented by 연성재거사 at 2016/05/03 01:53
지들이 입고 실전해 보라죠. 'ㅅ'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6/05/03 13:52
실전도 실전이지만 시뮬레이션, 테스트라도 했을까요?
(했다면 더 무서워지는데...)
Commented by 레이오트 at 2016/05/28 11:41
MessageOnly// 테스트를 해도 그 군장에 실제 구성품 대신 그만한 무게의 모래주머니나 추를 넣은게 아닐까 싶네요.
Commented by 범골의 염황 at 2016/05/03 02:19
이쯤되면 국군 수뇌부에 종북주의자가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6/05/03 12:52
이 문제는 너무 요상해서 답변자체도 탁상행정이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Commented by 나인테일 at 2016/05/03 03:52
"구명" 조끼인데 유리한 상황만 가정해서 만들다니 이 무슨....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6/05/03 13:01
유리한 상황은 아니에요. 가장 불리한 상황을 만들어놓고 적용하는 겁니다.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저게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됩니다.
Commented by 에르네스트 at 2016/05/03 07:32
이건뭐 일본제국군의 후예냐?
소리나올...(작전은 내가 생각한데로만 이루어진다 가정한다! 적은 허수아비다!)
좋게생각한다고 해도 '구명조끼'라고 쓰고 '전투부양조끼'라고 읽어야 할듯?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6/05/03 14:25
저 사고 자체도 1차적으로는 와류에 의해 보트가 전복한 것입니다. 강물이 사람이 생각하는대로만 흘러가지는 않았던 것이죠.
Commented by rosa at 2016/05/03 07:17
정부에 군대 갔다온 사람들이 없는 탓입니다..
아...왜...생명을 이처럼 경시 하는 것일까요?
분노를 참을 수 없습니다.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6/05/03 12:53
정부에 군대 다녀온 사람은 없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 문제는 군에서 일어난 문제입니다.

기본원칙의 중요성을 망각한 사례로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灰色 at 2016/05/03 07:38
역시 황군의 직계 후예는 한국군인게 맞습니다 맞고요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6/05/03 12:56
Commented by 소드피시 at 2016/05/03 07:41
이래서 무능하면 리더자격이 없는 겁니다. 누군지 몰라도 발안자는 멍청한 발상이 아주 이그노벨상 감이네요.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6/05/03 12:58
여러 과정을 거쳐서 나온 결과물일테니 한 사람만의 문제는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업체 쪽 문제는 덜하죠. 요구한대로 만들어서 납품한 것이니까요.
Commented by 존다리안 at 2016/05/03 09:07
장성들은 사관학교,현역 거치며 대체 뭘 배우는 걸까요?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6/05/03 14:25
능력자도 있으면 무능력자도 있기마련이죠. 여태까지 그래와꼬 아패로도 꼐속-
Commented by 홍차도둑 at 2016/05/03 09:12
박고자는 어서 육군 교관으로 들어가서...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6/05/03 12:46
일류 수영 선수라도 구명조끼 입혀놓고 수영하라고 하면 속도가 엄청 느려지게 됩니다.

구명조끼 자체가 부력으로 상체 띄우라는 것이다보니 구명조끼자체는 물의 저항을 어마어마하게 받으니까요.

구명조끼를 입었다는 상황자체가 물에만 둥둥 떠있기만 해서라도 일단 생존하라는 것인데

거기에다가 뭐 추가적인 걸 요구하는거 부터 무리한 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ChristopherK at 2016/05/03 10:02
뭐 이건 부칸 지령 받은 스파이들인가.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6/05/03 14:26
저런 발상자체는 아무리 부칸이라도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Commented by 디스커스 at 2016/05/03 18:12
과연 사람을 부품으로 보는 황군의 적통다운 발상입니다. 껄껄.
Commented by 아침북녘 at 2016/05/03 21:25
아. .. 그냥 한국 예비군이어서 부끄럽습니다...
Commented by 역성혁명 at 2016/05/03 21:43
이거 어디서 배운겁니까?
Commented at 2016/05/04 08:1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누군가의친구 at 2016/05/04 18:40
저 기사를 보고는 육두문자가 그대로 쏟아지더란 말입니다.ㄱ-

그저 군이 싸우기 위한 조직이기보다 PPT 잘 꾸미고, 공문 이쁘게 쓰는데 치중하는 조직이 되어가니 저런 어처구니 없는 짓거리 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ㄱ-
Commented by M2SNAKE at 2016/05/04 20:09
아오 이 싸이코 또라이들..............
Commented by 셰이크 at 2016/05/05 23:27
뭐 대단한걸 새로 하랬나. 미군 하는것이라도 제대로 배껴오란 말이야ㅜㅜ
Commented by 헬센징 at 2016/05/06 10:45
군의 해명이 참으로 가관이네요. 세상에나... 솔직하게 불량품이고 조사하겠다고 말하면 화라도 안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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